김포 신곡 동부 센트레빌A 204동, 세월의 흔적이 남은 가구들에 인테리어 필름을 입혀 분위기를 바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가구의 색상이 현재의 인테리어 방향과 맞지 않을 때, 전체를 교체하기보다 필름 시공으로 색감을 맞추는 방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필름 시공으로 변화한 현관과 주방의 모습을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작업 전의 현관은 목재 소재의 수납장이 설치되어 있어 다소 무거운 느낌이었습니다. 필름을 입히기 전 단계에서는 기존 표면의 상태를 확인하고 이물질을 정리하는 과정이 선행됩니다. 기초 작업이 꼼꼼해야 나중에 들뜸 없이 매끄러운 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주방으로 넘어가면 변화의 폭이 더 뚜렷하게 보입니다.
주방은 상단 벽면의 베이지색 상부장과 하단의 브라운 컬러 수납장이 조화를 이루도록 마감되었습니다. 색상 간의 대비를 줄여 시각적으로 정돈된 상태입니다.
싱크대와 레인지후드가 배치된 조리 공간은 화이트 톤의 수납장과 상판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상하부장의 색상을 밝게 가져가면 주방의 전반적인 조도가 올라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수전과 주방용품들이 화이트 배경 위에서 정갈하게 배치된 모습입니다.
주방의 시스템장은 유리와 목재 마감이 혼합된 형태로 완성되었습니다. 흰색 전자레인지가 놓인 수납장과 유리 캐비닛이 나란히 배치되어 기능적인 수납과 장식적인 요소를 동시에 갖췄습니다. 우측의 유리 도어까지 일관된 톤으로 정리되어 주방 전체의 통일감이 느껴집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기존 가구의 표면 재질과 굴곡 정도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주방처럼 습기와 열에 노출되는 공간은 마감재의 접착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상하부장의 색상을 다르게 지정할지, 혹은 화이트로 통일할지를 먼저 결정해 두면 시공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현관 신발장부터 주방 시스템장까지, 낡은 목재 톤에서 베이지와 화이트 톤으로의 변화가 뚜렷한 현장이었습니다. 가구의 형태는 유지하면서 색상만으로 공간의 인상을 바꾼 사례입니다.
김포 신곡 동부 센트레빌A의 가구 색상을 바꾸고 싶다면 베이지와 화이트 톤의 필름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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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미***프
주방 시스템장의 유리 도어랑 목재 마감이 섞인 부분이 세련돼 보여요. 혹시 화이트 톤으로 통일하는 것보다 이렇게 섞는 게 더 포인트가 될까요?
베***후
주방 상하부장 색상을 다르게 지정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베이지랑 화이트 조합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정말 정갈해 보여요.
집***보
화이트 톤 수납장이랑 상판으로 맞춘 조리 공간이 정말 깨끗해 보여서 부러워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색상 조합 눈여겨보고 있어요.
김***8
현관 신발장 목재 톤이 무거워 보여서 고민이었는데, 필름만으로 이렇게 바뀔 수 있군요. 저희 집도 비슷한 톤이라 참고가 많이 돼요!
반셀끝
맞아요, 가구 형태는 그대로 두고 색감만 바꿔도 공간 인상이 확 달라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