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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패턴 대신 선택한 브릭 패턴의 무게감 | 송파구 송파동 상가

  • 반셀끝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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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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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송파동의 1층 상가, 기존 콘크리트 바닥 위에 300x600각 포세린 타일을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꽃집으로 사용될 예정인 이곳은 타일 시공을 메인으로 하여 전체적인 바닥의 톤과 결을 잡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상가 바닥재를 고를 때 어떤 패턴이 공간의 성격과 잘 맞을지 고민되는 순간이 있죠. 300x600각 포세린 타일을 활용해 일반적인 배열이 아닌 브릭 패턴으로 마감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회색 타일로 마감된 내부 공간과 카운터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나무 재질의 카운터가 놓인 내부 공간의 바닥이 회색 타일로 채워진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톤이 낮은 회색조를 선택해 꽃집의 다채로운 식물들이 돋보일 수 있는 배경을 만들었습니다. 벽면의 수납장과 조화를 이루며 차분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흰색 벽면과 회색 타일 바닥이 이어지는 복도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페인트로 마감된 벽면과 회색 타일 바닥이 만나는 복도 구간입니다. 벽과 바닥의 대비가 명확해지면서 공간의 경계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열린 문 너머로 이어지는 동선까지 동일한 타일로 마감해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흰색 탄성코트 벽면과 도어가 배치된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탄성코트가 칠해진 벽면과 흰색 도어가 배치된 지점입니다. 바닥의 회색 포세린 타일이 중심을 잡아주어 자칫 붕 뜰 수 있는 화이트 톤의 벽면과 균형을 맞췄습니다. 전기 소켓과 스위치가 설치된 벽면까지 타일 마감이 정교하게 맞닿아 있습니다.

복도 바닥 타일 작업과 벽면 스위치 주변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바닥의 타일 작업이 진행되는 구간으로, 문 근처의 배관 라인이 보입니다. 타일과 벽면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의 마감이 중요하기에 세밀한 조정 과정을 거쳤습니다. 기초 바닥 상태를 고려해 타일의 수평을 잡는 단계입니다.

그런데 타일 시공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양생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수입니다.

바닥에 흩어져 있는 알록달록한 타일 고정용 부품들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에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의 플라스틱 부품들이 흩어져 있는 작업 현장입니다. 이는 평탄클립으로, 타일이 굳는 동안 수축과 팽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단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정밀한 수평을 잡기 위해 노란색 레벨기와 함께 배치되어 있습니다.

타일 고정 장치가 설치된 바닥과 작업용 테이블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용 테이블과 수납장이 놓인 공간의 바닥에 타일 고정 장치들이 설치된 상태입니다. 평탄클립을 촘촘하게 배치해 타일 사이의 높낮이 차이를 줄이는 과정입니다. 이 단계가 정확해야 나중에 발에 걸리는 부분이 없는 매끄러운 바닥이 됩니다.

카운터 아래로 진행 중인 타일 작업과 외부 풍경 · 사진 출처 (새 창)

목재 상판 카운터 아래로 브릭 패턴의 타일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창밖으로 도시 풍경이 보이는 위치까지 타일 고정 클립이 꼼꼼하게 물려 있습니다. 자재의 크기가 300x600각인 만큼 패턴의 반복이 주는 리듬감이 느껴지는 지점입니다.

타일 고정 장치와 함께 놓인 음료수 캔과 백지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에 파란색과 노란색 고정 장치가 배치된 가운데 작업자의 음료수 캔과 도면으로 보이는 백지가 놓여 있습니다. 시공 중간중간 도면을 확인하며 브릭 패턴의 시작점과 끝점을 맞추는 과정입니다. 정교한 배열을 위해 한 장씩 위치를 잡아가며 진행되었습니다.

작업의 디테일은 사용하는 도구와 부자재의 선택에서 결정됩니다.

바닥 작업에 사용되는 수공구와 소형 도구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 작업에 사용되는 수공구와 소형 기기가 포착된 모습입니다. 타일의 모서리를 정밀하게 다듬거나 간격을 조정할 때 필요한 도구들입니다. 작은 오차가 전체 패턴의 어긋남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세심한 조작이 필요합니다.

접착제 카트리지와 노즐이 보이는 시공 장면 · 사진 출처 (새 창)

접착제 카트리지와 노즐이 보이는 시공 장면입니다. 이번 현장에는 벽과 바닥 겸용인 드라이픽스1을 사용하여 타일의 접착력을 높였습니다. 접착제가 빈틈없이 도포되어야 추후 타일이 들뜨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수공구와 표면 정리용 천이 놓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수공구와 함께 타일 표면을 정리하는 천과 병이 놓여 있습니다. 타일을 부착한 후 표면에 묻은 잔여물을 닦아내고 정돈하는 마무리 단계입니다. 깨끗한 표면 상태를 유지해야 다음 공정인 매지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바닥면과 함께 보이는 정리 도구들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면과 함께 정리 도구가 보이는 모습입니다. 부분적인 미장 작업이 필요했던 곳에는 일반 미장용 40kg 레미탈을 사용하여 바닥 평탄화를 먼저 진행했습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그 위에 올라가는 포세린 타일의 수평이 완벽하게 잡힙니다.

상가 바닥 시공 시 기존 바닥이 데코타일이나 에폭시라면 덧방 시공을 고민하게 됩니다. 원칙적으로는 비흡수면 프라이머(에코그립) 같은 밑작업이 필수적이며, 바탕면이 들떠 있다면 타일 역시 함께 떨어질 위험이 있다는 점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매지갭을 일반적인 1.5mm보다 넓은 2mm 이상으로 설정하고 싶다면, 시공 전 작업자와 반드시 협의해야 착오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홈매트 white 색상의 매지로 마감하여 회색 타일 사이의 경계를 선명하게 구분 지었습니다.

300x600각 포세린 타일을 브릭 패턴으로 배치하고 드라이픽스1과 홈매트 white로 마감한 상가 바닥입니다. 기초 미장부터 평탄클립 사용까지 공정별 원칙을 지켜 정돈된 바닥의 모습이 완성되었습니다.

포세린 타일의 묵직한 질감과 2mm 이상의 매지갭이 만드는 선명한 그리드가 돋보입니다. 300x600각 포세린 타일과 홈매트 white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7

  • 미***프

    화이트 톤 벽면이랑 회색 바닥의 대비가 명확해서 깔끔해요. 특히 복도 구간에서 경계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게 세련돼 보여서 부럽네요.

  • 우***아

    나무 재질 카운터랑 회색 타일 조합이 정말 고급스러워요. 톤 다운된 배경 덕분에 가구의 질감이 더 돋보이는 것 같아 저희 집 인테리어에도 적용해보고 싶네요.

  • 카***비

    300x600각 포세린 타일 색감이 차분해서 좋네요. 혹시 이런 톤의 타일은 나중에 오염 관리가 까다롭지는 않을까요?

  • 초***간

    브릭 패턴으로 배치하니까 일반적인 배열보다 훨씬 무게감 있고 분위기가 사네요. 꽃집이라 식물들 들어오면 회색 바닥이랑 대비돼서 정말 예쁠 것 같아요.

  • 인***무

    평탄클립 사용하시는 과정 보니까 정말 꼼꼼하게 작업하시네요. 저도 곧 상가 인테리어 예정이라 바닥 수평 잡는 단계가 궁금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 반셀끝

      평탄클립을 사용하면 양생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단차를 최소화할 수 있어 매끄러운 바닥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 송**민

    매지갭을 2mm 이상으로 넓게 잡으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화이트 매지라 그런지 그리드가 선명하게 보여서 공간이 더 정돈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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