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칠전부영사랑으로아파트, 집 전체를 감싸고 있던 올드한 체리색 방문과 샷시, 몰딩을 인테리어필름으로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배나 마루를 교체하지 않고 기존의 깨끗한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필름 시공만으로 분위기를 바꾼 사례예요.
오래된 집 특유의 짙은 나무색이 부담스럽지만 전체 공사를 하기에는 부담스러울 때가 있죠. 필름지 하나로 어디까지 바뀔 수 있는지, 구체적인 자재와 공정을 통해 확인해 볼게요.
방문과 문틀은 화이트 컬러로 마감해 화사한 분위기를 냈습니다. 문짝에 얇은 몰딩과 굴곡이 있는 스타일이지만, 그 형태를 그대로 살려 랩핑하여 이질감 없이 완성했어요.
이 상태로 필름을 붙이면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기 때문에, 샌딩기로 면을 밀어낸 뒤 퍼티로 메워 평탄화 작업을 거쳤습니다.
거실과 주방의 터닝도어 세트 역시 화이트로 톤을 맞췄습니다. 특히 유리 패널이 포함된 도어는 필름 부착 후 유리 경계면에 실리콘 마감 처리를 해야 들뜸 없이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주방은 상부의 화이트와 하부의 그레이를 조합한 투 톤 구성입니다. 하부장에는 삼성필름 SG107 연그레이 제품을 사용해 차분한 무게감을 더했습니다.
시공 전 주방의 모습은 전형적인 체리색 톤의 수납장과 흰색 상판이 맞물려 있었습니다. 상판의 오염이나 수납장의 색감이 주는 올드함을 지우기 위해 전체적인 톤 다운과 색상 교체가 필요했던 지점입니다.
체리색 샷시 역시 화이트 필름으로 감싸 교체한 것과 같은 효과를 냈습니다.
현관 입구는 문과 신발장을 중심으로 변화를 주었습니다. 시공 전에는 나무 테두리의 문틀과 흰색 도어가 섞여 있어 다소 정돈되지 않은 인상이었습니다.
현관문에는 주방 하부장과 동일한 삼성필름 SG107 연그레이를 적용해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노후된 말발굽 부속품까지 새 제품으로 교체하여 디테일을 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거실과 각 방의 천장을 따라 흐르는 갈매기몰딩과 우물천장 등박스까지 모두 화이트로 덮었습니다. 굴곡이 많은 몰딩 부위까지 꼼꼼하게 랩핑해야 집 전체의 톤이 하나로 연결됩니다.
이번 현장은 굴곡진 몰딩과 문짝의 디테일이 많아 시공 시간이 다소 소요되었습니다. 하지만 샌딩과 퍼티 작업으로 기초 면을 잡고, 삼성필름 SG107 연그레이와 화이트의 조합을 통해 체리색의 흔적을 지워냈습니다.
전체적인 샷시와 방문, 그리고 갈매기몰딩까지 화이트와 연그레이로 정돈된 모습입니다. 오염방지 향균 펄실리콘 마감으로 샷시 라인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삼성필름 SG107 연그레이와 화이트 필름의 조합을 고민 중이라면, 굴곡진 몰딩의 평탄화 작업부터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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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춘*맘
삼성필름 SG107 연그레이 색감이 주방 하부장이랑 현관문에 들어가니 정말 차분해 보이네요. 저희 집도 체리색이라 고민인데 필름만으로 이 정도 분위기가 날지 궁금해요.
반셀끝
이번 현장도 도배나 마루 교체 없이 필름 시공만으로 톤을 정리해서 대반전된 결과가 나왔더라고요!
집***보
터닝도어 유리 경계면에 실리콘 마감 처리한 디테일이 눈에 띄네요. 혹시 이런 샷시 리폼할 때 실리콘 마감까지 같이 진행되는 경우가 일반적인가요?
화***후
굴곡진 방문이랑 갈매기몰딩까지 전부 화이트로 덮으니까 집이 훨씬 화사해진 것 같아요. 특히 문짝 굴곡진 부분 샌딩이랑 퍼티 작업까지 꼼꼼하게 들어간 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