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체리색 샷시와 갈매기 몰딩을 삼성필름 NG2017 화이트로 덮은 화천 낙원아파트 | 30평형

  • 반셀끝
  • 댓글 5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18건

대체로 80만~270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필름 금액 자세히 보기

안녕하세요. 입주 전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샷시, 싱크대, 현관문, 몰딩까지 광범위한 필름 리폼을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집의 특유의 색감을 지우고 싶지만, 전체 교체 비용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죠. 필름 시공만으로도 충분히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는지, 삼성필름의 구체적인 모델명과 시공 순서를 따라가 볼게요.

시공 전 체리색 몰딩이 그대로 남아있는 복도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시작 전의 복도 모습입니다. 벽면 상단과 문틀에 배치된 목재 장식들이 전형적인 구축 아파트의 체리색을 띠고 있어, 이 부분을 어떻게 가릴지가 이번 리폼의 핵심이었습니다.

화이트 필름으로 리폼된 발코니 슬라이딩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거실과 뒷베란다 샷시는 지인 제품으로 한 차례 교체되었던 상태였지만, 여전히 올드한 우드 패턴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를 삼성필름 NG2017 화이트 모델로 랩핑하여 깨끗한 배경을 만들었습니다.

정교하게 마감된 화이트 창호 프레임 근접 샷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프레임의 굴곡진 면까지 꼼꼼하게 밀착시켜 마감했습니다. 필름 시공 후에는 반드시 실리콘 작업을 새로 해야 하는데, 여기서는 물때와 곰팡이 방지를 위해 오염방지 항균 펄실리콘을 사용해 마감 라인을 잡았습니다.

하트 패턴 벽지와 어우러진 화이트 창호 몰딩 · 사진 출처 (새 창)

방 내부의 창호 테두리 몰딩 부분입니다. 기존 창호 자체가 화이트였기에 프레임 몰딩만 새로 입혔는데, 기존 화이트와 새 필름 사이에 미세한 이색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블라인드가 설치된 창호 주변의 화이트 리폼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블라인드가 설치된 창호 주변의 몰딩 역시 동일한 화이트 톤으로 정리했습니다. 샷시 전체를 바꾸지 않고 틀만 리폼하더라도, 실리콘 마감을 함께 진행하면 경계선이 훨씬 정교하게 떨어집니다.

화이트 수납장과 노란 타일이 대비되는 주방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방금 읽으신 필름, 내 집은 얼마일까요?

사장님들이 써 보낸 금액은 대체로 80만~270만원

주방 공간은 상하부 수납장 전체를 랩핑했습니다. 기존 수납장이 다소 누렇게 변색되고 스크래치가 보였던 상태라, 화이트 필름으로 덮어 노란색 타일 벽면과 대비되는 깨끗한 주방을 만들었습니다.

상부 수납장과 창문 아래 건조대가 보이는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상부장 도어의 면을 고르게 잡고 마감했습니다. 주방은 습기와 열에 노출되는 곳이라 필름의 접착력이 중요하며, 특히 모서리 부분의 들뜸이 없도록 세밀하게 눌러 작업했습니다.

흰색 상판과 수납장으로 정돈된 주방 내부 · 사진 출처 (새 창)

싱크대 하부장과 상판이 만나는 지점까지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특히 노후되어 둔탁한 소리가 났던 기존 소음방지 쿠션을 모두 제거하고, 문짝마다 위아래 두 개씩 새 쿠션을 부착해 사용감을 개선했습니다.

시공 전 검은색 프레임의 현관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의 현관 모습입니다. 검은색 프레임의 문과 금색 도어락이 배치되어 있어, 집 전체의 메인 컬러인 화이트와는 다소 이질적인 느낌이 있었습니다.

시공 전 목재 프레임이 노출된 창호 상단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상단의 목재 프레임이 노출된 시공 전 상태입니다.

필름 첩착을 위해 벽지를 제거한 기초 작업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본격적인 랩핑에 앞서 벽지와 장판이 맞닿는 라인을 제거하는 밑작업 단계입니다. 도배와 장판 교체가 예정된 집이므로, 필름 전용 프라이머를 도포해 첩착력을 높이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시공에 사용된 삼성필름 롤 자재 · 사진 출처 (새 창)

현장에서 사용된 삼성필름 롤의 모습입니다. 메인으로 쓰인 NG2017은 엠보 결이 있어 밋밋하지 않은 화이트 톤을 내며, 현관문에는 포인트 컬러인 SG106 모델을 적용해 단조로움을 피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굴곡이 많은 갈매기 몰딩이 많아 작업 시간이 더 소요되었지만, 각을 제대로 잡아 붙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SG106과 같은 비방염 제품은 일반 주거 공간에 적합하며, 숙박업소나 학원 같은 곳은 SF 방염 모델을 써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체리색 샷시와 낡은 싱크대, 그리고 굴곡진 갈매기 몰딩까지 모두 화이트 톤으로 정돈되었습니다. 기초 프라이머 작업부터 항균 펄실리콘 마감까지 단계별 공정이 적용된 사례였습니다.

삼성필름 NG2017과 SG106의 색감 차이를 고려해 포인트 공간을 정해 보세요.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화***후

    갈매기 몰딩 굴곡진 부분이 진짜 까다로웠을 텐데 화이트로 싹 정리되니까 분위기가 확 바뀌었네요!

    • 반셀끝

      맞아요, 굴곡이 많아서 시간이 꽤 걸렸지만 각을 제대로 잡아 완성도를 높인 사례예요.

  • 주**폼

    노란 타일 벽면에 화이트 상하부장 조합이 의외로 화사하네요. 혹시 싱크대 문짝 쿠션 교체는 직접 하신 건가요?

    • 반셀끝

      기존의 둔탁했던 소음방지 쿠션을 제거하고 문짝마다 새 쿠션을 부착해 사용감을 개선했다고 해요.

  • 구**출

    체리색 샷시 때문에 고민하던 중인데 NG2017 모델 색감이 너무 깔끔해 보여서 저희 집 리폼 때 참고하고 싶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

필름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필름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