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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부분 리모델링 시 상판 두께와 자재 조합 결정 기준이 궁금합니다

  • 싱***무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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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5년 차 아파트인데 주방 구조와 색상이 너무 구식이라 부분 리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필름 작업만 생각했는데, 상부장을 제거하고 구조 변경과 상판 교체, 서랍장 추가까지 진행하면서 일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자재 선택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제가 원하던 스타일의 실제 시공 사례 사진을 참고해서 타일과 컬러를 결정했습니다. 상판의 경우 처음에는 아주 밝은 화이트 톤을 생각했다가, 너무 밝은 것 같다는 의견이 있어 조금 더 차분한 크림 톤으로 변경하여 진행했습니다.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상판 두께입니다. 요즘은 얇은 두께가 유행이라고 하지만,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장의 높이가 최대로 높여도 낮아서 어쩔 수 없이 5cm 두께로 올렸습니다. 막상 시공하고 나니 튼튼해 보이는 느낌이 들어 만족스럽긴 하지만, 원래 계획했던 슬림한 느낌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상판 두께를 높이는 결정이 디자인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크림 톤 상판과 특정 타일의 조합이 실제 사용 시에 어떻게 느껴지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특히 저처럼 기존 가구 높이 때문에 상판 두께를 조절하셨던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 먼***집

    상판 5cm면 확실히 안정감 있어 보이죠. 요즘 얇은 게 트렌드긴 하지만 실사용하면 두꺼운 게 내구성 면에서 마음 편할 때가 많더라고요.

  • 조***파

    크림 톤 상판에 타일 조합은 실패 없는 조합이죠. 혹시 조명은 어떤 색상으로 맞추셨나요? 조명에 따라 크림색 느낌이 확 달라져서요.

    • 싱***무

      식탁 조명과 전체 조명을 따로 나누어 설치했는데, 조명 설정에 따라 분위기가 꽤 달라지더라고요.

  • 수***기

    기존 장 높이 때문에 상판 두께를 올리신 건 현실적인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억지로 낮췄다가 하부 마감이 안 예쁘게 나오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결정 같아요.

  • 타***아

    상부장 제거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상부장이 없으면 상판 두께가 조금 두꺼워도 시각적으로 답답함이 덜해서 전체적인 밸런스가 잘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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