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축나인포레 신축 아파트, 마이너스 옵션으로 분양받아 목공 작업이 완료된 상태에서 필름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천편일률적인 기본 디자인에서 벗어나 개별적인 스타일을 구현하기 위해 기초 골조부터 세심하게 마감한 사례예요.
신축 입주 시 기본 제공되는 마감재가 취향과 맞지 않을 때 어떤 선택지를 가질 수 있을지 고민될 때가 있죠. 목공 구조물과 샷시의 색상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집의 전체적인 인상이 달라지는 과정을 삼성필름의 구체적인 컬러 코드로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기초 면을 정리하는 단계부터 이루어집니다. 필름이 들뜨지 않고 매끄럽게 밀착되려면 바탕면의 상태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이 과정에서 이물질을 제거하고 접착력을 높이는 밑작업이 선행되었습니다.
복도 공간에는 벽면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로 흰색과 갈색의 보드판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천장 조명은 이미 자리를 잡았지만 바닥은 아직 콘크리트 상태로 드러나 있어요. 문틀과 문이 들어서기 전, 전체적인 구조를 잡고 필름을 입히기 위한 준비 단계입니다.
도어 프레임과 문짝, 그리고 안쪽의 유리 패널 부분에 필름을 랩핑했습니다. 특히 라운드 처리가 된 부분은 열을 가해 정밀하게 밀착시켜 기성 제품처럼 매끄러운 마감을 구현했어요. 메인 컬러인 삼성필름 SG113 화이트를 적용해 프레임의 선을 정돈했습니다.
그런데 아치형 구조물은 일반적인 직선 문틀보다 작업 난도가 높습니다. 곡면의 각도에 맞춰 필름을 늘리고 붙이는 세밀한 공정이 필요하죠.
시공 전의 모습으로는 파란 벽면과 아치형 문틀, 그리고 천장에 노출된 전선들이 보입니다. 바닥의 콘크리트 상태와 창문 근처의 전기 박스들이 배치된 전형적인 마이너스 옵션 세대의 모습이에요. 이 거친 표면들이 필름을 통해 어떻게 변할지 가늠해 보는 단계입니다.
창호 근접 촬영 사진에서는 유리 패널과 문틀의 원래 색상이 드러납니다. 외부의 높은 건물들이 보이는 이 창호 역시 기존의 색상을 지우고 새로운 톤으로 덮는 리폼 과정이 필요합니다.
창호 주변 벽면과 천장에 전선이 노출되어 있고, 주변에는 YERIM 브랜드의 보드들이 놓여 있습니다. 샷시 필름 시공의 핵심은 기존 유리의 실리콘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입니다. 실리콘이 남아 있으면 필름지가 제대로 접착되지 않아 나중에 들뜰 수 있기 때문이에요.
리폼을 마친 창호는 깨끗한 흰색 프레임으로 바뀌었습니다. 샷시창을 잠시 탈거해 랩핑함으로써 마감 면의 완성도를 높였고, 작업 후에는 향균 펄실리콘으로 코킹 처리하여 오염을 방지했습니다.
현관 입구는 흰색 도어와 카드 리더기가 장착된 모습입니다. 바닥은 아직 콘크리트 상태이며 천장에는 전선이 노출되어 있지만, 문과 벽면은 삼성필름의 색상으로 정돈되었습니다. 벽면 스위치 장치까지 세밀하게 배치되어 기본 틀이 잡혔습니다.
복도 공간의 벽면은 회색과 흰색이 교차하며 구성되었습니다.
단순히 색을 입히는 것뿐만 아니라, 목재의 이음매 부분에 전체적으로 퍼티 작업을 진행해 표면의 단차를 없앤 것이 포인트입니다.
벽에 부착된 나무 재질의 수납장 구조물은 시공 전의 모습입니다. 상하단에 흰색 테두리가 있고 내부가 3단으로 나뉜 이 구조물 역시 필름 랩핑을 통해 주변 벽면과 일체감을 주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벽면 근처에서 소형 도구를 활용해 세밀한 마감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진 곳까지 꼼꼼하게 필름을 밀착시켜야 시간이 지나도 마감이 유지됩니다.
이번 현장에 사용된 삼성필름의 SG/SF 시리즈 색상 표본들입니다. SG113, SG128, SG1184 등 다양한 샘플 중 현장의 빛과 목공 구조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코드를 선정해 적용했습니다.
마이너스 옵션 세대에서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목공 작업이 완료된 직후의 표면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12mm 문선 몰딩처럼 얇은 디테일이 들어간 경우, 퍼티 작업과 샌딩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한 뒤 삼성필름 SG113 같은 화이트 톤을 선택하면 정갈한 프레임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목공으로 제작된 문선과 문틀, 주방 터닝도어, 그리고 샷시 리폼까지 전반적인 뼈대에 색을 입혀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샷시의 경우 실리콘 제거 후 향균 펄실리콘으로 마무리한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삼성필름 SG113과 SG128, CG5529의 조합으로 나만의 공간을 구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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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화***후
12mm 문선 몰딩 진짜 얇고 깔끔하네요. SG113 화이트 톤으로 맞추니까 프레임 라인이 정돈된 느낌이라 너무 부러워요.
반셀끝
맞아요, 얇은 디테일에 화이트 톤을 입혀서 훨씬 정갈한 분위기가 완성되었더라고요.
미***프
샷시 프레임을 흰색으로 리폼한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혹시 샷시 필름 시공할 때 기존 실리콘 제거 과정이 꼭 필요한가요?
반셀끝
네, 실리콘이 남아 있으면 필름지가 제대로 접착되지 않아 나중에 들뜰 수 있어서 완전히 제거하는 게 핵심이라고 해요.
집***보
아치형 문틀 곡면 마감이 기성 제품처럼 매끄럽게 나왔네요. 저도 곧 입주라 마이너스 옵션 고민 중인데 이런 디테일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