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를 매수했는데 전 집주인이 방 2개를 이미 확장해 뒀더라고요. 근데 확인해 보니 행위허가랑 사용승인 절차가 아예 안 되어 있는 상태예요.
이번에 입주하면서 거실까지 추가로 확장할 계획이라, 아예 기존에 확장된 방들까지 묶어서 새로 신청하고 진행하면 된다고는 들었어요. 그렇게 하면 서류상으로는 정리가 될 것 같은데 문제는 시공 범위예요.
방 2개는 이미 되어 있어서 방화판이나 방화유리 정도만 새로 달고, 샷시나 단열 공사는 따로 안 하고 싶거든요. 이 상태로 사용승인 받을 때 필요한 납품확인서나 시험성적서를 따로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공사를 아예 안 하고도 승인을 받을 수 있는 편법 같은 게 있는지 궁금해요. 대행업체에서 이런 서류 준비까지 다 도와주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행***터
기존 확장분까지 묶어서 신청하는 건 가능하더라고요. 근데 사용승인 때 서류 제출이 까다로워서 공사 없이 서류만 만드는 건 리스크가 좀 있을 것 같아요.
구***무
역시 서류가 문제겠네요. 혹시 대행업체 통해서 진행하면 그런 부분까지 어느 정도 조율이 될까요
반***수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방화유리는 필수더라고요. 그거 없으면 승인 안 나던데 방화판 시공하신다니 다행이에요.
꼼***인
시험성적서는 보통 자재 업체에서 발행해 주는데, 시공을 안 하면 발행해 줄 업체 찾기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구***무
아... 자재 업체에서 직접 받아야 하는 거군요. 생각보다 더 복잡해지네요
인***민
대행업체마다 역량이 달라서 그런데, 행정사 사무소보다는 인테리어 전문 행정 대행 쪽이 이런 편법이나 요령을 더 잘 알더라고요.
단**시
서류도 서류지만 나중에 혹시라도 문제 생기면 골치 아프니까 이번 기회에 단열 상태 한 번 더 체크해 보시는 건 어때요
구**버
저희 집도 미신고 확장 상태로 샀었는데 그냥 묻고 갔다가 나중에 팔 때 고생할까 봐 쫄아서 다 신청했거든요. 정공법이 제일 마음 편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