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금오신도브래뉴업2차 32평, 샷시를 제외한 집안 곳곳의 굴곡진 면들을 필름으로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공실 상태에서 새로운 세입자를 맞이하기 위해 전체적인 톤을 바꾸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낡은 가구의 색상이 집 전체의 분위기를 무겁게 누르고 있을 때 판단이 잘 안 서죠. 굴곡이 많은 디자인의 가구들을 어떻게 마감했는지, NG2017 화이트와 NG2019 그레이의 조합을 중심으로 살펴볼게요.
주방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수납장 전면에 굴곡진 골짜기와 얇은 몰딩 포인트가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어 필름을 밀착시키는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구조입니다.
상부장은 NG2017 화이트로, 하부장은 NG2019 그레이로 색상을 나누어 마감했습니다. 엠보가 있고 우드결이 살아있는 제품을 선택해 밋밋하지 않은 질감을 더했습니다.
싱크볼 주변의 수납장들 역시 동일한 톤으로 정리되었습니다. 굴곡진 라인과 얇은 몰딩 하나하나에 필름지를 밀착시켜 기존의 복잡했던 디자인을 정돈했습니다.
창문과 맞닿은 주방 수납장 영역까지 화이트 톤으로 통일했습니다. 타일 바닥과 우드톤 바닥이 만나는 지점까지 이질감 없이 색상이 이어집니다.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콘센트 주변과 불투명 도어 패널의 굴곡진 면을 정리하며 필름지를 부착하는 단계입니다.
시공 전의 수납장 모습입니다. 짙은 우드톤의 도어 패널과 바닥재가 맞물려 있어 전반적으로 어두운 인상을 줍니다.
유리 문짝이 달린 수납장 내부까지 정돈된 모습입니다. 투명한 유리 너머로 보이는 내부 공간과 화이트 프레임이 대비를 이룹니다.
창문 주변의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드톤 바닥과 화이트 톤의 창호 프레임이 만나 밝은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리폼 전의 창문 모습입니다. 프레임 곳곳에 오염이 보이며 세월의 흔적이 드러나 있습니다.
타일 바닥과 연결된 창호 하단부의 시공 전 상태입니다. 실리콘이 삭아 있거나 오염이 묻어 있어 리폼이 필요한 지점이었습니다.
짙은 밤색이었던 기존 색상을 걷어내고 밝은 톤을 입혀 주변 환경과 맞췄습니다.
작업 전의 수납장과 도어 패널 모습입니다. 면과 면이 만나는 지점에 홈이 파여 있어 정밀한 마감이 요구되는 구간입니다.
이번 현장은 방문 3세트와 욕실문 2세트, 신발장, 아트월 기둥, 샷시, 파우더룸 화장대와 붙박이장까지 광범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샷시 유리와 바닥이 만나는 문틀, 걸레받이 지점에는 오염방지 향균 펄실리콘 코킹을 적용해 마감선을 정리했습니다.
방문 리폼 후에는 도어쿠션을 부착해 기능적인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안방 도어의 경우 모티스락 손잡이를 그대로 사용했기에, 만약 손잡이까지 교체한다면 사이즈와 디자인을 정확히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짙은 밤색의 알판과 월넛 톤의 가구들이 NG2017 화이트와 NG2019 그레이로 바뀌며 공간의 인상이 달라졌습니다. 굴곡이 많은 디자인의 가구라도 정밀한 필름 작업과 펄실리콘 마감을 통해 정돈된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굴곡진 몰딩이 많은 32평 구조라면 NG2017 화이트와 NG2019 그레이의 엠보 패턴을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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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금***민
싱크대 문짝 굴곡진 부분이 정말 많아서 작업하기 힘드셨을 것 같은데, 마감이 정말 정교하게 됐네요. 저희 집도 비슷한 구조라 참고가 많이 돼요.
반셀끝
맞아요, 이 단지 구조가 몰딩이나 홈이 많아서 정밀한 작업이 중요하더라고요!
화***후
NG2017 화이트랑 그레이 조합이 진짜 깔끔하네요. 특히 싱크대 하부장만 그레이로 포인트 준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집***보
NG2017 화이트 엠보 패턴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밋밋하지 않고 결이 살아있다고 하셨는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반셀끝
우드결이 살아있는 제품이라 너무 단순한 화이트보다 훨씬 입체감 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요.
리***중
방문 리폼하고 도어쿠션까지 붙이신 디테일이 좋네요. 저도 곧 이사 예정인데 샷시 제외하고 전체 톤 맞추는 거 눈여겨보고 있어요.
미***트
짙은 밤색이었던 창호 프레임이 화이트로 바뀌니까 집안 분위기가 확 밝아졌네요. 펄실리콘 마감까지 신경 쓰신 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