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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은 화이트로 문틀은 그레이로 구분한 투톤 리폼 | 동탄 숲속마을모아미래도 1단지

  • 반셀끝
  • 댓글 5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18건

대체로 80만~2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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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숲속마을모아미래도 1단지, 진한 우드톤의 올드한 분위기를 걷어내고 인테리어필름으로 색을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1인 가구가 거주하는 집으로 방문과 문틀, 벽면 기둥, 샷시와 화장대까지 집안 곳곳의 면적을 다시 잡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기존의 색감이 주는 칙칙함이 고민일 때, 전체를 바꾸지 않고 필름만으로 분위기를 전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문짝과 문틀의 색상을 다르게 설정해 포인트를 준 이번 사례의 자재 조합을 따라가 볼게요.

화이트 도어와 그레이 벽면이 대비되는 복도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를 따라 배치된 문들이 화사하게 바뀌었습니다. 문짝은 깨끗한 화이트로, 이를 감싸는 문틀과 벽면 기둥은 차분한 그레이톤으로 랩핑해 시각적인 대비를 주었습니다. 삼성필름 SG113 화이트와 NG2019 그레이의 조합이 적용된 모습입니다.

시공 전 진한 우드톤의 도어와 프레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전의 도어 상태를 보면 진한 우드톤의 색감이 강하게 드러납니다. 표면의 컨디션은 양호했지만, 색상 자체가 주는 무게감이 있어 리폼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이 단계에서 기존 필름의 부착 상태를 확인하고 면을 정리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레이 벽면과 화이트 도어가 배치된 현관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으로 들어오는 첫 진입로 역시 동일한 톤으로 맞췄습니다. 어두운 회색 벽면과 대비되는 화이트 도어가 배치되어 진입 시의 인상이 달라졌습니다. 문틀과 벽면 기둥에 적용된 NG2019 모델은 우드결의 엠보가 있어 단조롭지 않은 질감을 보여줍니다.

힌지 부분이 정교하게 마감된 화이트 여닫이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여닫이 도어의 힌지 부분과 상부 프레임까지 빈틈없이 랩핑되었습니다. 굴곡이 많은 힌지 주변은 기포가 생기기 쉬워 정밀한 마감이 요구되는 지점입니다. 삼성필름 SG113의 매끄러운 화이트 톤이 문 전체에 고르게 입혀졌습니다.

리폼 전 짙은 갈색의 도어와 프레임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다른 구역의 도어 역시 시공 전에는 짙은 갈색의 우드톤이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문짝과 프레임이 모두 같은 색상으로 되어 있어 공간이 다소 무겁게 느껴지는 구조였습니다. 색상을 분리하기 위해 밑작업을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화이트 문짝과 그레이 프레임이 만나는 상부 마감 · 사진 출처 (새 창)

방금 읽으신 필름, 내 집은 얼마일까요?

사장님들이 써 보낸 금액은 대체로 80만~270만원

리폼 후의 도어 상부와 프레임 모습입니다. 문짝의 화이트와 프레임의 그레이가 만나는 경계선이 직선으로 정교하게 떨어지도록 마감했습니다. 두 가지 컬러를 조합함으로써 단순한 화이트 톤보다 입체적인 느낌이 살아납니다.

그레이 톤으로 통일된 도어 프레임과 인접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인접한 수납장과 도어가 함께 배치된 공간입니다. 문짝뿐만 아니라 연결된 프레임과 주변 기둥까지 NG2019 그레이로 통일해 일관성을 주었습니다. 최근에 교체했다는 욕실문 또한 전체적인 일치감을 위해 동일한 화이트 필름으로 다시 처리했습니다.

창호 프레임의 필름 랩핑이 진행 중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실내와 실내의 샷시 리폼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샷시는 면적이 넓고 꺾이는 부분이 많아 필름을 밀착시키는 정성스러운 손길이 필요합니다. 외부 난간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의 기존 색상을 지우고 새로운 톤을 입히는 과정입니다.

다크그레이로 리폼된 샷시와 외부 풍경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샷시는 다크그레이 컬러의 삼성필름 SG119 모델로 마감되었습니다. 짙은 그레이 톤이 창밖의 풍경을 액자처럼 잡아주며 무게감을 더합니다. 랩핑 후에는 유리 라인을 따라 반투명 실리콘으로 코킹 처리하여 마감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싱크볼 테두리의 오염원을 제거하는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 싱크볼 주변의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스테인리스 싱크볼 테두리 부분에 물때와 오염이 확인되어 이를 먼저 제거했습니다. 필름 시공 외에 추가로 진행된 서비스 공정으로, 위생 관리가 중요한 지점입니다.

스테인리스 싱크볼과 수전이 설치된 주방 상판 · 사진 출처 (새 창)

싱크볼과 수전이 설치된 상판의 모습입니다. 오염원을 제거한 자리에 전용 펄실리콘을 사용하여 코킹 작업을 진행합니다. 실리콘의 두께와 라인을 일정하게 잡아주어 물 고임을 방지하는 처리입니다.

싱크볼 접합부에 펄실리콘 코킹을 마친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싱크볼과 상판의 접합부에 펄실리콘이 꼼꼼하게 채워진 근접 샷입니다. 일반 실리콘보다 오염 방지 기능이 있는 펄실리콘을 사용하여 물때가 생기는 것을 억제하도록 마감했습니다. 작은 디테일이지만 주방의 청결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작업입니다.

이번 현장은 문짝의 삼성필름 SG113 화이트와 문틀의 NG2019 그레이, 그리고 샷시의 SG119 다크그레이라는 세 가지 명확한 컬러 가이드를 설정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샷시의 경우 필름 랩핑 후 반투명 실리콘 코킹 처리를 누락하지 않는 것이 마감의 핵심입니다.

진한 우드톤의 방문 3세트와 욕실문 2세트, 그리고 거실과 주방의 샷시까지 집안의 주요 면적을 모두 리폼했습니다. 삼성필름의 다양한 모델을 활용해 톤을 분리함으로써 구축 특유의 무거움을 덜어내고 현대적인 분위기로 전환되었습니다.

방문과 문틀의 색상을 다르게 가져가고 싶다면 삼성필름 SG113과 NG2019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집***보

    싱크볼 테두리에 펄실리콘 코킹 처리해주신 디테일이 눈에 띄네요. 이런 작은 마감이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 반셀끝

      맞아요. 특히 주방은 위생 관리가 중요해서 오염 방지 기능이 있는 펄실리콘으로 꼼꼼하게 마감하는 게 핵심이랍니다.

  • 필**심

    샷시 다크그레이 컬러가 창밖 풍경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라 좋네요. SG119 모델 색감이 묵직해서 고급스러워 보여요.

  • 동*맘

    문짝 화이트에 문틀 그레이 조합이 생각보다 세련됐네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칙칙한 우드톤인데 이렇게 투톤으로 나누면 분위기가 확 달라질까요?

    • 반셀끝

      단순한 화이트 톤보다 입체적인 느낌이 살아나서 현대적인 분위기로 전환되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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