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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x1200각 대형 타일과 현장 졸리컷으로 마감한 안방욕실 | 서초구 방배동 이편한세상

  • 반셀끝
  • 댓글 8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27건

대체로 240만~50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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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방배동 이편한세상 안방욕실, 윤현상재 APN Snow 600x1200각 타일을 사용해 시공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사전 미팅을 통해 자재 산출과 준비 사항을 협의한 뒤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대형 타일을 선택할 때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모서리 마감의 디테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깎아내는 칼졸리 기법을 통해 어떻게 정교한 라인을 잡았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매립등 2개가 설치된 욕실 천장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욕실의 천장 부분입니다. 매립등 2개가 설치되어 전체적인 조도를 맞췄으며, 상단 마감선이 정돈된 상태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욕조와 세면대가 배치된 욕실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욕조와 세면대가 배치된 모습입니다. 윤현상재 APN Snow 타일의 옅은 톤이 공간 전체에 적용되어 차분한 분위기를 띠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매끄러운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기초 단계부터의 정밀함이 필요합니다. 작업 당시의 기록을 통해 그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세면대 타공을 위한 벽 설비 근접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세면대가 설치될 벽면 설비 근접 컷입니다. 언더볼 세면대를 위해 타일을 타공해야 하는데, 공장 가공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타공을 진행하여 오차를 줄였습니다.

욕조와 세면대 주변 타일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욕조와 세면대 주변의 타일이 부착되고 있는 과정입니다. 대형 타일일수록 수평과 수직을 잡는 것이 중요하기에 기초 면 잡기에 집중한 단계입니다.

욕조 주변 타일 부착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욕조 주변의 타일 시공 모습입니다. 코너 기둥 부분은 모두 졸리컷으로 처리하여 별도의 코너 비드 없이 타일과 타일이 만나는 면을 정리했습니다.

평탄클립과 수평 규칙기가 놓인 바닥 시공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방금 읽으신 타일/욕실, 내 집은 얼마일까요?

사장님들이 써 보낸 금액은 대체로 240만~501만원

바닥 타일 시공 중인 장면입니다. 타일 사이에 빨강, 노랑, 파란색의 평탄클립을 촘촘하게 배치했는데, 이는 양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축 팽창으로 인한 단차를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파이프와 클립이 부착된 벽면 공사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 파이프와 클립이 부착된 모습입니다. 배관 위치에 맞춰 타일을 정밀하게 재단해야 하므로 꼼꼼한 가이드라인 설정이 선행되었습니다.

벽면에서 수공구를 사용하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서 수공구를 사용하여 세밀한 가공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공장졸리가 아닌 현장 직접 칼졸리를 고집하여 젠다이나 조적 파티션의 변수에 유연하게 대응했습니다.

소형 도구와 병이 놓인 벽면 작업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 가공을 위해 소형 도구를 사용하는 장면입니다. 타일 한 장을 최대한 그대로 살려 매립 선반을 구성함으로써 시각적인 끊김을 줄였습니다.

수공구로 타일을 가공하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수공구로 타일의 모서리를 다듬는 과정입니다. 손끝으로 타일의 상태를 확인하며 정교하게 깎아내는 작업이 반복되었습니다.

전기 소켓과 표시가 있는 기초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벽돌과 콘크리트 마감이 혼합된 기초 벽면 상태입니다. 전기 소켓 위치를 확인하고 붉은색으로 표시하며 타일 부착 전의 밑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공사 중인 공간으로, 벽은 돌로 된 구조로 마감되지 않았으며, 바닥은 흙과 먼지가 쌓인 상태. 문 옆에 녹색 재킷이 걸려 있고, 바닥에 전선과 작은 물건들이 놓여 있으며, 문틀과 문짝은 목재로 되어 있고, 바닥에 나 · 사진 출처 (새 창)

목재 문틀이 설치된 초기 공사 현장입니다. 바닥에 나무 조각과 전선들이 놓여 있으며, 본격적인 타일 시공 전 공간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이번 현장처럼 600x1200각의 대형 타일을 사용할 때는 평탄클립의 활용과 충분한 양생 시간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아덱스 FG4 Light Grey 매지를 사용하기 전, 하루 이상 충분히 양생시켜 타일 탈락이나 변색의 가능성을 낮추는 순서를 지켰습니다.

윤현상재 APN Snow 타일과 아덱스 FG4 Light Grey 매지의 조합으로 안방욕실의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현장 가공을 통한 졸리컷 마감으로 모서리 디테일까지 챙긴 사례였습니다.

정교한 마감을 원하신다면 윤현상재 APN Snow 600x1200각 타일의 현장 졸리컷 시공 방식을 참고해 보세요.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인***보

    현장 칼졸리 기법이라는 건 처음 들어보는데, 코너 비드 없이 마감하니까 라인이 정말 깔끔하게 떨어지네요.

  • 방***민

    APN Snow 타일 톤이 정말 차분하고 예쁘네요. 혹시 매지 색상인 Light Grey랑 조합했을 때 이질감은 없는지 궁금해요!

    • 반셀끝

      타일의 옅은 톤과 아덱스 FG4 Light Grey 매지가 전체적으로 톤을 맞춰 차분한 분위기로 마무리되었다고 해요.

  • 디***착

    언더볼 세면대 타공을 현장에서 직접 하셨다니 오차가 거의 없겠어요. 매립 선반까지 타일 한 장으로 살린 센스가 돋보이네요.

    • 반셀끝

      맞아요. 현장 가공을 통해 젠다이나 조적 파티션 같은 변수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시각적인 끊김을 줄였다고 합니다.

  • 집***정

    저도 곧 안방 욕실 시공 예정이라 타일 사이즈 고민 중이었는데, 600x1200각의 느낌을 여기서 확인하니 결정에 큰 도움이 됐어요.

  • 욕***무

    600x1200각 대형 타일이라 그런지 확실히 시원해 보이네요. 특히 모서리 졸리컷 마감이 정말 정교해서 놀랐어요.

  • 미***프

    전체적으로 톤이 일정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욕실이네요. 매립등 위치나 조도 설정도 딱 적당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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