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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가공 없이 현장에서 깎아낸 칼졸리 디테일 | 서초구 방배동 이편한세상

  • 반셀끝
  • 댓글 6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27건

대체로 240만~50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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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방배동 이편한세상 공용욕실, 윤현상재 APN Sand Moon 타일을 사용해 마감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틀을 벗어나 600x1200각의 대형 타일로 벽과 바닥을 채우고, 모서리 마감을 위해 현장 졸리컷 시공을 적용했습니다.

대형 타일을 선택할 때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역시 모서리 마감과 단차일 거예요. 이 현장에서 적용된 구체적인 시공 순서와 자재 선택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윤현상재 APN Sand Moon 타일로 마감된 욕실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욕실의 모습입니다. 윤현상재 APN Sand Moon 타일이 공간 전체에 적용되어 차분한 톤을 형성하고 있으며, 세면대와 양변기가 배치된 구성입니다.

현장 타공을 진행 중인 세면대 설치 구역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당시 세면대가 들어설 자리를 잡는 과정입니다. 이 부분은 공장 가공 제품을 쓰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타공하여 언더볼 세면대를 설치할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대형 타일일수록 정밀한 가공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기초 작업들이 선행되었습니다.

벽면에 마련된 직사각형의 빈 칸 디테일 · 사진 출처 (새 창)

회색 계열의 석재 마감 벽면에 직사각형의 빈 칸 두 개가 마련된 모습입니다. 설비 배관이나 전기 배선이 지나갈 자리를 미리 확보해 두는 단계입니다.

천장 캡과 바닥 격자 배수구가 보이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의 배관 캡들과 바닥의 격자형 배수구가 보입니다. 타일을 덮기 전, 물이 빠지는 지점과 천장 마감 상태를 확인하여 누수나 결함이 없는지 체크하는 과정입니다.

베이지색 석재 상판과 흰색 싱크볼이 설치된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베이지색 석재 상판 위에 흰색 싱크볼이 내장된 모습이며 벽면에는 수도꼭지 두 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주방 혹은 다용도 공간의 기초 설비가 잡힌 상태입니다.

바닥과 벽 타일 사이의 기준점 설정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방금 읽으신 타일/욕실, 내 집은 얼마일까요?

사장님들이 써 보낸 금액은 대체로 240만~501만원

바닥과 벽면 타일이 맞닿는 지점에 흰색 테이프가 붙은 구조물이 보입니다. 타일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기 위해 기준점을 잡고 보조 장치를 활용하는 모습입니다.

정교한 마감을 위해서는 도구의 활용과 충분한 양생 시간이 필수적입니다.

정밀 가공을 위해 사용되는 시공 수공구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현장에서 사용되는 수공구와 소형 도구들이 보입니다. 특히 모서리를 45도로 깎아내는 졸리컷 작업을 위해 정밀한 절단 도구가 사용되었습니다.

세면대 주변의 타일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세면대 주변의 타일 시공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공장졸리 대신 현장에서 직접 칼졸리를 쳐서 젠다이와 파티션의 모서리를 맞췄습니다.

바닥면에서 자재를 다듬는 수공구 작업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면에서 수공구를 이용해 세밀하게 자재를 다듬는 장면입니다. 타일 한 장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작은 오차가 전체 라인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세심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벽면 마감을 위해 수공구를 사용하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 근처에서 수공구로 마감 처리를 하는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공간의 뼈대를 정리하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배관이 노출된 파란색 벽면의 복도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파란색 벽면과 천장에 배관이 노출된 복도 공간입니다. 타일 시공 전후로 이어지는 설비 라인을 정리하고 콘크리트 벽면의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콘크리트 구조와 천장 배관이 드러난 빈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벽돌과 콘크리트 구조가 드러난 텅 빈 공간에 조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바닥의 잔해물을 정리하고 천장 배관을 정돈하며 최종 마감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이번 현장처럼 600x1200각의 대형 타일을 사용할 때는 평탄클립을 사용해 단차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시공 당일 바로 줄눈을 넣지 않고, 하루 이상 충분히 양생시킨 후 매지 작업을 진행해야 타일 탈락이나 변색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윤현상재 APN Sand Moon 타일의 톤과 현장 졸리컷의 정밀함이 만나 정돈된 욕실이 완성되었습니다. 드라이픽스2와 쌍곰 에폭시 같은 적절한 부자재 선택이 기본이 된 사례입니다.

현장 상황에 맞는 칼졸리 시공과 하루 이상의 양생 시간을 확보해 보세요.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방***민

    현장 칼졸리 마감이 정말 정교하네요. 600x1200 대형 타일이라 단차 잡기 힘들었을 텐데 라인이 딱 떨어져서 보기 좋아요.

  • 디***착

    언더볼 세면대 타공을 공장 가공 없이 현장에서 직접 하셨다니 놀라워요. 모서리 45도로 깎아낸 부분 처리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게 나왔을까요?

    • 반셀끝

      현장에서 직접 정밀하게 절단 도구로 작업하셔서 더 효율적이고 깔끔하게 마감되었다고 해요.

  • 미***프

    평탄클립 쓰고 하루 이상 양생시킨 과정이 인상적이네요. 급하게 매지 넣지 않고 기다린 덕분에 마감이 더 안정적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 욕***무

    APN Sand Moon 타일 톤이 너무 차분하고 예뻐요. 저도 곧 욕실 리모델링 예정이라 대형 타일로 갈까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 반셀끝

      차분한 베이지 톤이라 공간이 정말 정돈되어 보이더라고요. 준비 잘 하셔서 예쁜 욕실 완성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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