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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x1200 대형 타일로 맞춘 세탁실과 보조주방 | 서초구 방배동 이편한세상

  • 반셀끝
  • 댓글 7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27건

대체로 240만~50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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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방배동 이편한세상, 세탁실과 보조주방의 벽과 바닥을 600x1200각 타일로 마감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공간을 걷어내고 대형 타일을 활용해 일체감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대형 타일을 선택할 때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아마 정교한 수평과 단차 조절일 것입니다. 이 집에서 어떤 부자재를 사용해 면을 잡고 마감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밝은 톤의 타일 바닥과 아일랜드 카운터가 배치된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이 어느 정도 진행된 실내 모습입니다. 중앙의 아일랜드형 카운터와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흰색 타일 바닥과 만나 공간의 전체적인 톤을 밝게 잡아줍니다.

벽면의 흔적과 창호 주변 마감이 필요한 시공 중인 실내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의 흠집과 창호 주변의 마감재가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본격적인 타일 부착에 앞서 면을 고르게 정리하고 기초를 다지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전기 소켓과 수도관이 노출된 벽면과 타일 바닥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전기 소켓과 수도관이 노출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설비 라인이 정확한 위치에 있어야 타일 재단 시 오차를 줄일 수 있기에 이 단계에서 꼼꼼한 확인이 이루어집니다.

평탄클립 고정핀이 배치된 타일 바닥 시공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에 파란색과 빨간색 고정핀이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평탄클립을 사용해 타일이 양생되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수축 팽창으로 인한 단차를 최소화하려는 작업입니다.

바닥에 놓인 타일 시공용 수공구 · 사진 출처 (새 창)

현장에서 사용되는 수공구들이 보입니다. 대형 타일은 정밀한 절단과 배면 처리가 중요하므로 적절한 도구를 활용해 자재의 손상을 막아야 합니다.

작업에 사용되는 소형 도구와 기기들 · 사진 출처 (새 창)

방금 읽으신 타일/욕실, 내 집은 얼마일까요?

사장님들이 써 보낸 금액은 대체로 240만~501만원

작업 효율을 높여주는 소형 도구와 기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계적인 정밀함과 기술자의 감각이 더해져 타일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블루 컬러 고정 장치가 놓인 타일 시공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블루 컬러의 타일 고정 장치들이 바닥 곳곳에 놓여 있습니다. 벽면의 흠집을 정리하며 바닥 타일을 하나씩 배치해 나가는 과정이며, 천장 조명 설치와 병행하여 마감도를 높입니다.

파란색 클립과 흰색 보드로 수평을 잡는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흰색 보드와 파란색 클립으로 고정된 선들이 보입니다. 수평을 잡기 위한 기준선을 설정하고, 다른 방으로 연결되는 경계 부분의 높이를 가늠하는 단계입니다.

흙바닥 상태의 공간에서 전선을 정리하는 작업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아직 바닥이 흙바닥 상태인 공간에서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창문 근처의 노출 전선을 정리하며 기초 바닥면부터 차근차근 타일을 올려나가야 합니다.

전기 박스와 수도관이 보이는 콘크리트 벽과 바닥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벽과 바닥이 그대로 드러난 텅 빈 공간입니다. 전기 박스와 수도관이 설치된 상태에서 천장 조명 구조물을 먼저 잡아 전체적인 공정 순서를 맞춥니다.

잔해물이 놓인 콘크리트 바닥과 천장 전등 설치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여러 개의 구멍과 파이프가 보이는 시공 초기 모습입니다. 바닥의 잔해물을 깨끗이 청소하고 프라이머 작업을 거쳐야 시멘트의 접착력이 제대로 발휘됩니다.

임시 전구가 켜진 흙바닥 상태의 방 내부 · 사진 출처 (새 창)

흙바닥 상태의 방 내부에 임시 전구가 매달려 있습니다. 벽면의 흠집을 보완하고 기초 면을 정리하며 600x1200각 타일이 들어설 자리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전체 바닥 수평 작업을 위해 셀프레벨링을 추가할 수도 있지만, 이 현장에서는 기존 바닥의 흐름을 따라 시공했습니다. 무리하게 수평을 잡을 경우 방 마루와의 단차가 심해지거나 난방 전도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선택입니다.

벽면에는 쌍곰 타일용 에폭시를 여러 번 찍어 수직과 수평을 맞췄고, 바닥은 아덱스 x18과 흡수면 프라이머를 사용해 접착력을 높였습니다. 600x1200각의 대형 사이즈인 만큼 20mm 갈갈이로 배면 처리를 일정하게 하여 빈틈없이 밀착시켰습니다.

콘크리트 상태의 거친 공간이 대형 타일의 정갈한 면으로 바뀌었습니다. 쌍곰 타일용 에폭시와 아덱스 x18로 기초를 다져 완성한 세탁실과 보조주방의 모습입니다.

비슷한 규모의 보조주방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600x1200각 타일의 배면 처리와 평탄클립 사용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7

  • 꼼***사

    배면 처리랑 20mm 갈갈이 작업까지 꼼꼼하게 진행된 게 느껴지네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올리는 과정이라 더 믿음이 가요.

  • 집***무

    600x1200 대형 타일로 맞추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정갈해 보이네요. 보조주방에 이런 사이즈 쓰면 관리하기는 어떤가요?

    • 반셀끝

      대형 타일은 줄눈 부분이 적어서 시각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줘요. 구체적인 관리법은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겠네요!

  • 인***보

    셀프레벨링 대신 기존 바닥 흐름을 따라 시공했다는 부분이 의외네요. 마루 단차나 난방 전도율 고민하시는 분들이 참고하면 좋겠어요.

    • 반셀끝

      맞아요. 무리하게 수평을 잡으면 다른 방 마루와 높이 차이가 심해질 수 있어서 현장 상황에 맞춰 선택하신 거라고 해요.

  • 방***민

    평탄클립 사용해서 단차 잡는 과정이 인상적이네요. 저도 곧 세탁실 리모델링 예정이라 이런 디테일한 시공 과정이 정말 도움 돼요.

  • 화***버

    흰색 타일 바닥에 창문 빛이 들어오는 장면이 너무 밝고 화사해 보여요. 보조주방 톤을 이렇게 잡으면 분위기가 확 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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