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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자재 직접 사서 시공 요청하려다 결국 토탈로 계약했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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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인터넷 최저가로 마루만 따로 주문해서 시공비만 따로 드리는 게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했어요. 평당 단가만 보면 자재값이 훨씬 저렴해 보이더라고요.

근데 알아보니까 마루는 타일이랑은 시스템이 좀 다르더라고요. 타일은 무게 때문에 양중팀을 따로 부르는 게 일반적인데, 마루는 시공팀이 당일에 부자재랑 걸레받이까지 다 챙겨오시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제가 직접 사 오려고 하면 양중비도 따로 들고, 남은 자재 반품도 안 돼서 퀵비가 더 나올 수도 있겠더라고요.

무엇보다 제일 걱정됐던 건 하자 책임이었어요. 자재를 제가 따로 샀다가 만약에 마루 자체에 결함이 있으면, 이게 시공 잘못인지 자재 문제인지 따지기가 너무 피곤할 것 같았거든요. 결국 고민하다가 자재부터 시공까지 한 번에 맡기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조금 더 비싸더라도 나중에 뒷말 안 나오게 하는 게 속 편할 것 같아서요.

댓글 8

  • 공***터

    맞아요. 자재 따로 사서 하면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서로 책임 회피하기 딱 좋아요. 그냥 한 곳에 다 맡기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 마**사

      진짜 공감해요. 나중에 하자가 생겼을 때 서로 남 탓하면 답이 없더라고요.

  • 인***무

    혹시 마루 자재는 어떤 종류로 결정하셨나요? 저도 지금 고민 중이라...

    • 마**사

      저는 강마루로 결정했어요! 관리하기가 제일 편할 것 같아서요.

  • 초***인

    저도 처음엔 비용 아끼려고 따로 알아봤는데, 결국 다 포함된 견적으로 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 꼼**장

    부자재나 걸레받이 같은 것도 같이 맞춰서 들어와야 마감이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 집***중

    양재나 논현 쪽에서 자재 직접 떼오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확실히 번거롭긴 하죠.

  • 리***수

    자재비 아끼려다 인건비나 폐기물 처리비로 더 나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잘 판단하신 거예요.

마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