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자재 직접 사서 시공 요청하려다 결국 토탈로 계약했어요
처음에는 인터넷 최저가로 마루만 따로 주문해서 시공비만 따로 드리는 게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했어요. 평당 단가만 보면 자재값이 훨씬 저렴해 보이더라고요.
근데 알아보니까 마루는 타일이랑은 시스템이 좀 다르더라고요. 타일은 무게 때문에 양중팀을 따로 부르는 게 일반적인데, 마루는 시공팀이 당일에 부자재랑 걸레받이까지 다 챙겨오시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제가 직접 사 오려고 하면 양중비도 따로 들고, 남은 자재 반품도 안 돼서 퀵비가 더 나올 수도 있겠더라고요.
무엇보다 제일 걱정됐던 건 하자 책임이었어요. 자재를 제가 따로 샀다가 만약에 마루 자체에 결함이 있으면, 이게 시공 잘못인지 자재 문제인지 따지기가 너무 피곤할 것 같았거든요. 결국 고민하다가 자재부터 시공까지 한 번에 맡기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조금 더 비싸더라도 나중에 뒷말 안 나오게 하는 게 속 편할 것 같아서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맞아요. 자재 따로 사서 하면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서로 책임 회피하기 딱 좋아요. 그냥 한 곳에 다 맡기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진짜 공감해요. 나중에 하자가 생겼을 때 서로 남 탓하면 답이 없더라고요.
혹시 마루 자재는 어떤 종류로 결정하셨나요? 저도 지금 고민 중이라...
저는 강마루로 결정했어요! 관리하기가 제일 편할 것 같아서요.
저도 처음엔 비용 아끼려고 따로 알아봤는데, 결국 다 포함된 견적으로 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부자재나 걸레받이 같은 것도 같이 맞춰서 들어와야 마감이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양재나 논현 쪽에서 자재 직접 떼오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확실히 번거롭긴 하죠.
자재비 아끼려다 인건비나 폐기물 처리비로 더 나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잘 판단하신 거예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