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부터 반셀프로 공사 들어가기로 하고 엘베 보양 예약까지 마쳤거든요. 전날에 미리 작업해두려고 확인해봤는데, 세상에 밑에 층도 공사를 시작했더라고요.
이미 보양이 싹 되어 있어서 당황스러워요. 근데 확인해보니 공사 끝나는 날이 11월 20일로 저희 집이랑 똑같더라고요. 밑집은 턴키로 하시는지 엘베에 업체 번호가 붙어있는데, 이럴 때 제가 그 업체에 연락해서 같이 쓰자고 말하는 게 맞을까요
관리사무소에서는 밑집이 해놨으니 저희 층 바닥만 보양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끝나는 날이 같아서 나중에 철거할 때 누가 할지 애매할 것 같거든요. 혹시 저희 쪽이 늦게 끝나면 양해 구하고 저희가 치우겠다고 하면 될지, 아니면 처음부터 협의를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동***님
저도 예전에 이런 적 있었는데 그냥 밑집 업체랑 얘기 나누는 게 제일 편하더라고요. 어차피 같이 쓰는 거니까 서로 조율하는 게 뒤탈 없어요.
반***인
그쵸, 아무래도 직접 연락해서 조율하는 게 마음 편하겠죠
구**이
관리소 말만 믿었다가 나중에 보양 뜯을 때 서로 미루면 진짜 골치 아파요. 확실하게 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인***무
끝나는 날이 같으면 진짜 애매하네요. 턴키 업체면 보통 보양 철거까지 포함되어 있을 텐데 한번 물어보세요.
반***인
맞아요, 턴키 업체면 철거까지 다 해주실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제일 궁금해요
미***프
저는 그냥 제가 따로 예약하고 비용 냈는데 밑집이 이미 해놨으면 비용 정산을 어떻게 할지도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반**수
보통은 먼저 한 집이 하고 다음 집이 숟가락 얹는 식으로 많이 해요. 업체 번호 있으면 바로 전화해서 상황 설명해보세요.
집***아
바닥만 보양하라는 건 엘베 내부 보양은 그대로 쓰라는 뜻 같은데, 턴키 업체 입장에서는 남의 집 짐까지 다 옮겨지면 보양이 더 빨리 상할 수도 있어서 미리 말하는 게 예의일 것 같아요.
햇***집
끝나는 날이 같으면 마지막 날에 같이 걷어내면 되겠네요. 업체 분들이랑 친해지면 공사 내내 도움 될 때도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