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인테리어를 시작하려는 단계인데, 전체를 맡기는 턴키와 직접 진행하는 셀프 인테리어 사이에서 고민이 많습니다. 예산 문제 때문에 턴키를 생각하고는 있지만, 현재 쌍둥이를 혼자 육아하고 있는 상황이라 현실적으로 제가 모든 공정을 챙기는 셀프 인테리어가 가능할지 무리가 있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우선 대략적인 비용이라도 파악해보고 싶어서 업체에 견적을 요청드렸는데, 업체 쪽에서 필름지 길이를 물어보시더라고요. 인테리어가 처음이라 혼자 계속 찾아봤지만 정확히 어떻게 계산해서 알려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집은 34평형이고, 시공하려는 범위는 주방 상하부장, 문 5개, 냉장고장, 붙박이장 1개, 그리고 현관 신발장까지입니다. 이 정도 범위라면 필름지 길이가 보통 얼마나 필요할까요? 혹시 비슷한 범위로 진행해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어떻게 답변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초***러
저도 처음에 그랬어요. 보통은 업체에서 실측을 오거나 도면을 보고 계산해주시는데, 가견적 단계에서는 대략적인 수량을 물어보시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육***맘
아, 가견적이라 그러신 거군요. 제가 너무 당황해서 제대로 답변을 못 드렸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정확한 길이를 산출하기 위해 각 가구의 가로, 세로, 깊이 치수와 문짝의 개수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특히 붙박이장이나 냉장고장처럼 면적이 넓은 가구는 로스율이 발생하므로 단순 면적보다 여유 있게 계산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집***광
34평이면 생각보다 양이 꽤 되네요. 문 5개에 붙박이장까지 있으면 롤 단위로 들어갈 것 같은데, 직접 계산하시기보다는 그냥 시공 범위 리스트를 상세히 적어서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꼼***사
쌍둥이 육아하시면서 셀프 인테리어는 정말 쉽지 않으실 거예요. 특히 필름은 밑작업이 중요해서 신경 쓸 게 많거든요. 예산이 허락한다면 턴키 쪽으로 더 비중을 두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