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상수동 상가 벽면, 100각 모자이크 타일을 사용해 면을 채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습식 공간이 아닌 건식 상가 내부 벽면이라는 조건에 맞춰 세라픽스 본드를 사용해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작은 단위의 타일을 반복해서 붙이는 작업은 일반적인 대형 타일 시공보다 손이 훨씬 많이 갑니다. 어떤 자재를 써야 하자와 변수를 줄일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이 있죠. 세라픽스 본드와 아덱스 줄눈제의 조합으로 마감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타일이 벽면에 밀착되는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합니다. 줄눈의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나중에 전체적인 면이 고르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벽면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며 기초를 잡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 현장에서 사용하는 소형 도구들이 동원됩니다. 모자이크 타일은 작은 조각들이 엮여 있어 미세한 단차만 생겨도 눈에 띄기 쉽습니다. 도구를 이용해 타일 하나하나의 높낮이를 맞추는 세밀한 공정이 필요합니다.
본격적인 부착 전, 현장의 전체적인 구성과 색감을 가늠하는 단계입니다. 흰색 타일 벽과 나무 패널, 그리고 녹색 수납장이 배치된 공간의 톤을 고려해 자재를 배치합니다. 바닥재와 벽면 자재가 만나는 지점의 마감선을 미리 계획하는 과정입니다.
수공구를 사용해 타일을 정교하게 재단하고 배치하는 모습입니다. 모자이크 타일은 낱개로 분리하기보다 판 형태로 붙이기 때문에, 모서리나 끝부분에서 정확한 절단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손끝의 감각으로 타일의 밀착도를 확인하며 진행합니다.
벽면의 일부에 타일이 부착되기 시작하며 공간의 윤곽이 드러납니다. 중앙의 나무 판넬과 타일 면이 맞닿는 구조라 접합부의 처리가 중요합니다.
마지막까지 수공구를 활용해 타일 사이의 간격을 조정하고 면을 다듬습니다. 100각의 작은 사이즈가 반복되는 만큼 집중력이 요구되는 작업입니다. 이렇게 한 장씩 소리를 들으며 밀착시킨 결과물이 최종 마감으로 이어집니다.
모자이크 타일 시공을 계획한다면 자재의 수량을 넉넉히 산출해야 합니다. 일반 타일은 1박스에 1.44m² 정도지만, 모자이크 타일은 보통 1m² 단위로 구성되어 소요량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덱스 FG4 Vanilla와 Black처럼 타일 색상과 일치하는 줄눈제를 선택하면 면이 하나처럼 연결되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상가 내부 벽면에 베이지색과 검정색 100각 모자이크 타일을 배치해 색감의 대비를 주었습니다. 하단 두 줄은 검정색으로 무게감을 잡고, 상단은 베이지색으로 채워 정돈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건식 상가 벽면이라는 조건에 맞춰 선택한 세라픽스 본드와 아덱스 FG4 Vanilla, Black 줄눈제의 조합을 확인해 보세요.
댓글 8
미***프
흰색 타일 벽에 녹색 수납장이 배치된 톤이 너무 감각적이에요. 색 조합이 정말 세련됐네요.
디**러
나무 판넬이랑 타일 면이 맞닿는 접합부 마감이 정말 깔끔하네요. 작은 타일이라 단차 맞추기 힘드셨을 텐데 대단해요.
초***인
세라픽스 본드가 습식 공간에는 절대 안 된다는 팁 정말 유용해요. 건식 상가 벽면이라 가능했다니 참고가 많이 되네요.
상**팬
하단 두 줄 검정색 타일로 무게감을 잡은 게 신의 한 수네요. 베이지색이랑 대비돼서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인***무
모자이크 타일은 일반 타일보다 소요량이 더 많다는 점 몰랐어요. 자재 산출할 때 넉넉히 잡아야겠네요.
반셀끝
맞아요. 일반 타일은 1.44m² 정도지만 모자이크 타일은 보통 1m² 단위로 구성되어 더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타***중
100각 모자이크 타일 시공 생각 중인데 줄눈제 색상을 타일이랑 맞추면 정말 한 판처럼 보이나요?
반셀끝
네, 이번 현장에서도 아덱스 FG4 바닐라와 블랙 제품을 사용해 타일 색상과 일치시켜 연결감을 높였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