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된 34평 신축 아파트를 매매하게 되었습니다. 집 상태는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기존의 푸르스름한 컬러감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 부분 인테리어를 결정했습니다. 세입자가 나간 뒤 입주까지 주어진 시간이 단 4일뿐이라 매우 촉박한 일정으로 진행했습니다.
우선 웜톤의 우드 앤 화이트 컨셉을 잡고 필름 시공을 먼저 했습니다. 주방 상하부장과 신발장, 문틀, 그리고 방문과 펜트리장 문까지 시공 범위를 잡았습니다. 기존 문을 그대로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특히 필름지를 고를 때 샘플에 김치 국물을 묻혀 닦아보며 오염 제거가 잘 되는지 확인하고 선택했는데, 이 부분이 실제 사용 시 얼마나 유용할지 궁금합니다.
방금 읽으신 필름, 내 집은 얼마일까요?
사장님들이 써 보낸 금액은 대체로 80만~270만원
도배는 디아망 회크화 제품으로 전체 시공을 했습니다. 초배 작업과 띄움 시공 마감까지 진행되었는데, 육안으로는 깔끔해 보입니다. 조명은 거실과 안방, 아이방에 다운라이트를 설치하고 식탁등과 벽등을 매립형으로 변경하며 스위치 작업까지 마쳤습니다. 실링팬 설치를 위해 천장 보강 작업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짧은 일정 속에 여러 공정이 겹치면서 진행되었는데, 이렇게 급하게 마감한 경우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특히 필름 마감의 꼼꼼함이나 도배지의 들뜸 현상을 지금 시점에서 어떻게 체크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햇***방
4일 만에 필름, 도배, 조명까지 다 끝내신 게 정말 놀랍네요. 필름은 모서리 부분이 들뜨지 않았는지 손톱으로 살짝 눌러보며 확인해 보세요.
집***심
네, 일단 육안으로는 깔끔해 보여서 다행인데 말씀하신 대로 모서리 위주로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봐야겠어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공정 간 간격이 매우 짧았으므로, 필름 시공 후 충분한 양생 시간이 확보된 상태에서 도배나 조명 작업이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필름 마감 부위에 도배지가 겹치는 지점의 들뜸 여부를 먼저 판별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집
필름 샘플에 오염 테스트까지 하신 건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혹시 도배지 색상이 조명 색온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지는 않나요?
집***심
다운라이트 설치 후 확인해 보니 생각했던 웜톤 느낌이 잘 살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