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호평동 중흥S클래스 1차 아파트, 세월의 흔적이 짙은 체리색 샷시를 화이트톤 필름으로 덮어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적인 샷시 리폼과 함께 현관문 내부면까지 색상을 변경하여 집안의 전반적인 톤을 정돈하는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창호의 색상이 주는 무거운 느낌을 지우고 싶을 때 어떤 선택지가 있을지 고민하게 되죠. 샷시 전체를 교체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필름 시공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화이트톤 필름과 펄실리콘 마감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전의 창호 모습입니다. 기존의 짙은 체리색 프레임이 그대로 드러나 있으며, 바닥에는 공사 중인 자재들이 놓여 있어 정돈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발코니 공간의 창호 역시 붉은 기가 강한 색상을 띠고 있습니다. 필름을 입히기 전에는 주변 벽면과 천장의 상태를 확인하고 먼지를 제거하는 밑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화이트톤 필름으로 옷을 갈아입은 창호의 모습입니다. 흰색 커튼과 외부의 흰색 난간이 맞물리면서 이전의 체리색이 주던 올드한 느낌이 사라지고 밝은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필름 시공이 진행된 공간의 벽면과 천장 상태입니다. 아직 마감재가 완전히 덮이지 않아 흠집이 보이지만, 창호 프레임만큼은 화이트로 정돈되어 대비를 이룹니다.
시공 전의 또 다른 창호 근접 샷입니다. 붉은색 프레임과 주변의 흠집 난 벽면이 보이며, 이 단계에서 프라이머를 도포해 필름의 접착력을 높이는 과정이 들어갑니다.
방금 읽으신 필름, 내 집은 얼마일까요?
사장님들이 써 보낸 금액은 대체로 80만~270만원
외부 풍경이 보이는 창호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샷시의 면적이 넓을수록 밑작업에 시간이 더 소요되며, 특히 이중창의 경우 작업 범위가 두 배로 늘어납니다.
화이트 필름 시공 후의 모습입니다. 프레임 주변에 붉은색 테이프가 붙어 있는 것은 다른 공정과 겹치지 않도록 보호하거나 표시해 둔 상태입니다.
창호 프레임의 마감 상태를 보여주는 근접 사진입니다. 주황색 테이프가 붙어 있는 상태에서도 화이트 필름이 균일하게 밀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름 시공에 사용되는 수공구와 소형 도구들이 준비된 모습입니다. 기포를 제거하고 모서리 부분을 정밀하게 마감하기 위해 다양한 도구가 활용됩니다.
현관문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힌지가 노출된 여닫이 도어의 상부 역시 샷시와 마찬가지로 칙칙한 기존 색상을 띠고 있어 변화가 필요한 지점이었습니다.
다크네이비 컬러로 변신한 현관문입니다.
전체적인 색감이 정돈된 실내의 모습입니다. 화이트 톤의 벽면과 창호, 그리고 포인트가 된 다크네이비 도어가 배치되어 공간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샷시 리폼을 계획한다면 이중창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확장된 공간의 이중창은 시공 면적이 넓어지므로 작업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마감 단계에서 일반 실리콘 대신 오염 방지 기능이 있는 향균 펄실리콘을 선택하면 시각적인 완성도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체리색 샷시와 칙칙했던 현관문을 화이트톤 필름과 다크네이비 컬러로 변경하며 집안의 전반적인 톤을 바꾸었습니다. 펄실리콘 코킹으로 마무리하여 마감의 디테일까지 챙긴 과정이었습니다.
비슷한 조건의 체리색 샷시를 가지고 계신다면 화이트톤 필름과 향균 펄실리콘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댓글 5
네***트
다크네이비 현관문 색상이 화이트 톤이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혹시 이 색상 이름이나 정확한 톤을 알 수 있을까요?
남**맘
이중창 시공 범위가 넓어서 작업 시간이 꽤 걸렸을 것 같아요. 화이트 필름 하나로 집안 전체 톤이 정돈된 게 느껴지네요.
체***출
체리색 샷시가 화이트로 바뀌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저희 집도 딱 이 색이라 필름 시공 고민 중이었는데 결정에 도움 됐어요!
꼼***사
펄실리콘 마감 디테일이 눈에 띄네요. 일반 실리콘보다 훨씬 깔끔해 보이는데 관리하기에도 더 편할지 궁금해요.
반셀끝
이번 현장에서는 오염 방지 기능이 있는 향균 펄실리콘을 선택해 마감 완성도를 높였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