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안에 딸린 작은 화장실 하나만 리모델링하려고 하는데, 위치가 문제예요. 화장실 문을 열면 바로 침실이라 공사 먼지가 방 전체로 퍼질까 봐 너무 걱정되거든요.
젠다이랑 조적 파티션 상단에 모루유리 넣는 것까지 생각 중인데, 특히 졸리컷 시공할 때 먼지가 엄청나다고 해서요. 비용도 비용이지만 살고 있는 집이라 가구 비닐 보강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 커팅 작업을 외부에서 미리 해서 가져오는 방법이 있을지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근데 업체 찾기가 생각보다 더 어렵네요. 폼 세라믹 자재를 다루실 줄 아는 분을 찾아야 하는데, 연락해 본 곳은 포트폴리오도 없고 견적만 700만 원 넘게 불러서 일단 보류한 상태예요. 제가 타일부터 도기, 치수까지 다 정해서 드려야 하는 게 턴키 방식이 맞는 건지도 헷갈리네요.
글에 나온 자재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욕***녀
졸리컷 먼지가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 저도 거주 중인 집이라 고민 많았는데 외부 커팅은 업체마다 가능 여부가 달라서 직접 물어보시는 게 제일 빨라요.
초***리
맞아요, 그래서 더 간절해요. 혹시 외부 커팅 진행하셨을 때 마감이 깔끔했는지 궁금해요.
반***무
폼 세라믹은 일반 타일보다 훨씬 까다로워서 전용 장비 있는 업체 찾으셔야 할 거예요. 일반 업체는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미***프
자재랑 디자인 다 정해서 드리는 건 반셀프에 가까운 방식 같아요. 턴키면 보통 업체에서 제안을 해주거든요.
초***리
아, 제가 너무 세세하게 정해서 드려서 그렇게 느끼신 거군요. 턴키라고 생각했는데 개념이 좀 달랐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