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안방 화장실 셀프 공사 2일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기초 작업을 마쳤는데, 제가 계획한 대로 프라이머를 제대로 발랐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우선 기존에 붙어있던 타일 면에는 아덱스 p4를 발랐고, 시멘트나 벽돌처럼 흡수면이 많은 곳에는 아덱스 660 프라이머를 칠해줬습니다. 자재 비용이 생각보다 비싸서 놀랐지만, 우리 집이니까 하자 없이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오늘 2일차 작업으로는 좌측 벽면부터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아덱스 x18 시멘트를 사용해서 덧방 작업을 진행했고요. 젠다이 쪽 작업을 조금 하다가 보니 준비한 본드를 다 썼고, 내일 출근도 해야 해서 오늘은 여기서 작업을 멈춘 상태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완성됐으면 좋겠는데, 혹시 프라이머를 면적이나 재질에 따라 이렇게 구분해서 바르는 게 일반적인 방법인지, 아니면 제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작업 중간에 멈춘 상태라 내일 다시 시작하기 전에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초***망
프라이머를 재질별로 나눠서 꼼꼼하게 바르신 것 같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하***히
감사합니다. 비용이 좀 들긴 했지만 마음은 편하네요.
먼***루
x18 쓰셨으면 접착력은 좋겠네요. 젠다이 쪽 마감하실 때 수평 잘 잡으세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흡수율이 다른 면을 구분하여 프라이머를 선택하신 점이 적절해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존 타일의 광택 정도나 바탕면의 재질에 따라 프라이머의 종류를 달리하여 접착력을 확보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타***요
본드 다 쓰셨다고 하셨는데, 내일 이어서 붙이실 때 끊긴 지점 접착면 처리는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집***심
사진을 같이 올려주시면 더 정확한 피드백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금 상태가 궁금하네요.
퇴***질
직장 다니시면서 셀프로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
하***히
내일 출근 생각하면 벌써 막막하지만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꼼***감
프라이머 바르고 나서 양생 시간은 충분히 가지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