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목로 신축상가 벽면에 100x200각 테라코타 타일을 시공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축 상가 내부의 건식 벽면을 대상으로 세라픽스 부자재와 홈매트 백색 매지를 사용해 마감했습니다.
작은 크기의 타일을 반복해서 붙이는 작업은 일반적인 대형 타일 시공보다 손이 훨씬 많이 가기 마련입니다. 어떤 자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시공 시간과 비용이 달라질 수 있어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이번 사례를 통해 쪽타일 시공 시 고려해야 할 자재 특성과 공정의 디테일을 짚어보겠습니다.
벽면에 갈색 타일이 차례로 붙어가는 모습입니다. 작은 규격의 타일은 한 장씩 수평을 맞추며 쌓아 올려야 하기에 정밀한 작업 시간이 요구됩니다. 바닥재가 깔린 상태에서 벽면 마감을 진행하며 면을 잡아나갔습니다.
콘크리트 바닥 위로 타일 커터와 자재들이 놓인 작업 현장입니다. 벽면 전체에 갈색 타일이 부착되었으며, 천장 형광등 아래에서 타일의 단차와 라인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단계입니다. 자재를 절단하고 배치하는 과정이 반복되며 벽면의 형태가 잡혔습니다.
수공구를 이용해 타일의 세밀한 부분을 다듬는 과정입니다. 손잡이가 달린 도구와 소형 기기를 활용해 타일의 끝단을 정교하게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작은 타일일수록 모서리 마감이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작업용 천과 병, 수공구가 놓인 시공 장면입니다. 타일 사이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부착하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정체 확인이 어려운 소형 도구들을 병행 사용하여 마감 면을 정리했습니다.
벽면 시공을 위해 자재와 도구를 배치한 모습입니다. 타일 한 장의 크기가 작을수록 부착 횟수가 늘어나며, 이에 따라 세라픽스 본드의 도포 양과 속도를 조절하며 작업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에 공기 압축기와 빨간 전선이 놓인 넓은 공간입니다. 벽면에는 갈색 타일이 부착되었고, 오른쪽의 열린 공간을 통해 다른 작업 구역과 연결되는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천장의 밝은 조명이 타일의 색감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수공구와 소형 기기를 사용해 타일의 접합부를 정리하는 장면입니다. 타일의 소리를 들으며 밀착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었습니다. 작은 오차도 눈에 띄기 쉬운 쪽타일의 특성상 세밀한 조정이 계속되었습니다.
손잡이가 있는 도구로 타일 면을 누르며 고정하는 모습입니다. 부자재인 세라픽스가 타일 뒷면에 고르게 도포되어 벽면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유도했습니다. 정교한 도구 사용이 마감의 퀄리티를 높입니다.
벽면과 천장이 맞닿는 지점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타일이 천장 라인까지 빈틈없이 올라가도록 배치하며 마감선을 잡았습니다. 병과 천을 이용해 부착 과정에서 묻은 잔여물을 닦아내며 진행했습니다.
수공구를 활용해 타일의 최종 위치를 잡는 시공 장면입니다. 한 장씩 쌓아 올린 타일들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벽면을 채워나갔습니다. 이 단계에서 라인의 정렬 상태를 최종적으로 점검합니다.
천장 배관과 콘크리트 구조물이 노출된 시공 전의 빈 공간입니다. 흰색으로 마감된 벽면과 콘크리트 바닥, 그리고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상태에서 타일 시공을 위한 기초 준비가 이루어졌습니다.
창문이 여러 개 설치된 노출 콘크리트 상태의 내부입니다. 바닥에 금속 프레임과 보드류 자재가 쌓여 있으며, 벽면 타일 시공을 위해 공간을 확보하고 자재를 배치해 둔 초기 단계의 모습입니다.
쪽타일은 일반 타일보다 1박스당 면적이 1m2 정도로 적어 자재 산출 시 수량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또한 매지 작업 시 일반 타일보다 2~3배 많은 양의 그라우트가 소모되며 닦아내는 시간도 그만큼 늘어난다는 점을 미리 계산해야 합니다.
신축 상가의 건식 벽면을 100x200각 테라코타 타일과 홈매트 백색 매지로 정돈했습니다. 수용성 자재인 세라픽스는 습기가 적은 상가 내부 벽면에 적용하여 탈락 현상을 방지하며 시공했습니다.
건식 공간의 벽면을 계획 중이라면 100x200각 테라코타 타일과 세라픽스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글에 나온 자재
- 모자이크 타일
댓글 4
초**떼
테라코타 쪽타일 색감이 너무 분위기 있네요. 갈색 톤이라 그런지 상가인데도 아늑해 보여요!
집***공
세라픽스가 수용성이라 습한 곳엔 안 된다는 팁 정말 유용해요. 건식 벽면 계획 중인데 자재 선택할 때 꼭 기억해야겠어요.
상***중
100x200각 작은 타일은 시공 시간이 훨씬 더 걸린다고 하던데, 정말 정교해 보여요. 혹시 백색 매지 말고 다른 색 조합은 어떨까요?
반셀끝
이번 현장은 홈매트 백색 매지를 사용해 깔끔하게 마감되었어요. 타일 색상에 맞춰 매지 색을 선택하시면 분위기가 또 달라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