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전에 주방 구조를 새로 잡고 있는데 뚱냉을 넣으려니까 생각보다 공간 계산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남편은 뚱냉 들어가면 주방이 너무 좁아지는 거 아니냐고 계속 걱정하는데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걸려요.
지금은 아일랜드장 철거하고 기본 구조에서 시작하는 상태거든요. 첫 번째 생각은 ㄱ자 싱크대로 가고 뚱냉이랑 수납장을 양옆으로 배치한 뒤에, 남는 벽면에 홈바장을 따로 짜넣는 거예요.
아니면 아예 ㄷ자 싱크대로 만들고 수납장이랑 뚱냉을 반대쪽 벽으로 밀어버리는 방법도 생각 중인데, 어떤 게 동선상 더 편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혹시 비슷한 구조로 짜보신 분들 계실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살*꾼
뚱냉 들어가면 생각보다 부피감이 커서 ㄷ자로 좁게 잡으면 답답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고민하다가 ㄱ자로 가고 공간 확보했어요.
주***무
맞아요, 그 부피감이 제일 걱정이에요. 홈바장까지 넣으면 너무 꽉 찰까요
미***트
홈바장 제작하시는 거면 ㄱ자 구조가 훨씬 여유로워 보일 것 같아요. ㄷ자는 조리 공간은 넓어지는데 냉장고 위치에 따라 동선이 꼬일 때가 있더라고요.
집***왕
아일랜드 철거하시는 거면 공간 확보는 어느 정도 되시겠네요. 뚱냉 깊이가 일반 장보다 깊어서 튀어나오는 부분 체크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주***무
아, 깊이 생각 못 했어요. 수납장이랑 라인 맞추는 게 중요하겠네요
동**심
저는 ㄷ자로 했는데 설거지하고 바로 옆에 냉장고 있어서 편하긴 하더라고요. 다만 남편분 말씀대로 통로 폭이 좁아지면 진짜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