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포스코더샵, 짙은 우드톤의 기존 마감을 화이트와 포인트 컬러 필름으로 전면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삿짐을 베란다로 옮겨둔 상태에서 도배 전 필름 시공을 먼저 진행하여 집 전체의 톤을 바꾸는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오래된 우드톤의 무게감이 때로는 공간을 좁고 어둡게 느껴지게 하죠. 어떤 색을 입혀야 기존 자재의 묵직함을 살리면서도 화사함을 더할 수 있을지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메인 컬러인 SG113 화이트부터 포인트가 된 SG92 블루, SG1194 다크네이비까지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살펴볼게요.
시공 후의 바닥면이 보입니다. 전체적인 톤이 정돈되면서 기존의 우드톤 바닥과 화이트 필름이 만나는 지점이 한결 가벼워진 모습입니다.
주방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상하부 수납장과 도어 패널이 매우 짙은 우드톤으로 되어 있어 주방 전체가 다소 무겁게 가라앉아 보입니다.
짙은 색의 수납장이 밝은 톤으로 바뀌면서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반사되어 주방 분위기가 한결 밝아졌습니다.
주방의 또 다른 각도에서 본 시공 전 상태입니다. 쿡탑과 싱크볼 주변의 수납장들이 어두운 색조를 띠고 있어 전반적으로 폐쇄적인 인상을 줍니다.
수납장 도어에 주변 모습이 반사되는 시공 전의 장면입니다. 기존 자재의 상태는 양호하지만 색상만으로 인해 공간이 정체된 느낌을 줍니다.
필름 작업이 완료된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SG113 화이트가 적용되어 도어 표면의 질감이 정돈되었고, 주변 빛을 머금어 깨끗한 상태로 마감되었습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화이트 수납장의 마감 상태입니다. 면과 선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이 들뜸 없이 밀착되어 새 가구를 설치한 것과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창호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샷시 프레임 역시 짙은 우드톤으로 되어 있어 벽면과의 대비가 강하고 시각적으로 무거운 느낌을 줍니다.
창문 프레임의 근접한 시공 전 상태입니다. 샷시 리폼은 면적이 좁아 정밀한 열처리가 필요한데, 기존의 낡은 색상을 제거하기 위한 준비 단계입니다.
작업이 진행 중인 바닥면의 모습입니다. 필름 시공 시에는 기존 실리콘을 모두 제거하고 작업한 뒤, 다시 코킹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마감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샷시 필름 시공이 완료된 창문의 모습입니다. 프레임이 화이트로 바뀌면서 창밖의 풍경이 더 선명하게 들어오고, 진주펄 색상의 항균 펄실리콘으로 코킹 마감하여 오염에 대비했습니다.
수납장과 도어 패널이 보이는 시공 전의 모습입니다. 묵직한 우드톤의 자재가 주는 안정감은 유지하되, 색상만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한 기초 상태를 보여줍니다.
이번 현장은 샷시의 기존 실리콘을 완전히 제거한 뒤 리폼하고, 진주펄 색상의 항균 펄실리콘으로 다시 마감한 점이 핵심입니다. 또한 방문에는 크롬 색상의 도어쿠션을, 현관문에는 새 안전고리와 말발굽(도어스토퍼)을 설치하여 부속품의 노후함까지 함께 해결했습니다.
전체 방문과 문틀, 샷시, 주방 싱크대, 파우더룸 화장대와 붙박이장, 그리고 현관문과 신발장까지 집안의 모든 주요 면을 필름으로 감쌌습니다. SG113 화이트를 기본으로 아이방 문짝에는 SG92 블루를, 현관문에는 SG1194 다크네이비를 적용해 단조로움을 피했습니다.
짙은 우드톤의 무게감을 덜어내고 싶은 분들이라면 SG113 화이트와 SG1194 다크네이비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댓글 5
집**기
샷시 프레임까지 화이트로 리폼하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진주펄 실리콘으로 마감하셨다는데 혹시 관리하기에 어떤가요?
반셀끝
항균 펄실리콘을 사용해서 오염에 대비해 마감했다고 해요!
춘*맘
아이방 문짝에 적용된 SG92 블루 색감이 너무 예쁘네요! 전체가 화이트면 심심할 뻔했는데 포인트 컬러 선택이 신의 한 수 같아요.
반셀끝
맞아요, 기본 화이트 톤에 블루와 다크네이비를 적절히 섞어서 단조로움을 피한 현장이더라고요.
화***후
SG113 화이트로 바뀐 주방 수납장 보니까 분위기가 완전히 딴판이네요. 기존의 짙은 우드톤이랑 대비가 확실해서 더 화사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