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동안구 초원 대림A 208동, 집 안의 모든 문틀과 현관 방화문을 필름으로 새로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색상을 지우고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필름 시공을 중심으로 진행된 작업이에요.
오래된 집의 문틀이나 방화문 색상이 현재 인테리어 방향과 맞지 않아 고민될 때가 있죠. 필름 시공의 구체적인 과정과 마감 상태를 사진과 함께 짚어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기존 마감재를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벽면이 벗겨진 상태에서 문과 벽의 경계를 잡고, 노출된 전기 박스와 케이블을 정리하며 기초를 다지는 단계예요.
복도 천장이 부분적으로 철거되어 내부 구조가 드러난 모습입니다. 바닥의 콘크리트 표면과 벽면의 거친 상태를 보면, 필름을 입히기 전 면을 고르게 만드는 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실내 곳곳에 흰색 마감재가 부분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합니다. 천장과 벽면의 기초 작업이 병행되어야 필름을 붙였을 때 들뜸 없이 매끄러운 표면이 나옵니다.
흰색 도어가 설치된 공간의 마감 과정입니다. 천장 보드와 벽면의 접합부를 정리하며, 필름이 입혀질 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세밀한 공정이 이어집니다.
천장 보드가 제거되어 내부 구조가 보이는 지점입니다. 벽면에 남은 전선 구멍이나 작은 틈새들은 필름 시공 전 꼼꼼하게 메워야 나중에 표면이 울지 않습니다.
노출된 구조물이 보이는 실내 공간의 모습입니다. 뼈대가 드러난 상태에서 면을 잡아야 최종적으로 화이트 톤의 정갈한 마감이 가능해집니다.
벽면에 베이킹 패널과 백색 라디에이터가 설치된 구역입니다. 라디에이터 주변의 굴곡진 면은 필름을 밀착시키기 까다로운 지점이라 더욱 세심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벽면에 흠집과 흙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내부 타일 공간으로 이어지는 문이 보입니다. 시공 전의 거친 상태를 확인하며 필름이 부착될 면의 평탄도를 다시 한번 점검합니다.
창문 근처 벽면의 흠집과 작은 선반 구조가 드러난 모습입니다. 이런 작은 돌출물이나 흠집들은 필름의 밀착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므로 기초 보강이 필수적입니다.
갈색 보드로 마감된 벽면과 롤 형태의 자재가 놓인 현장입니다. 창문이 있는 방과 연결되는 지점까지 자재를 배치하며 시공 순서를 조율하는 단계입니다.
벽면에 베이킹 시트가 부착되고 전선이 노출된 복도 구간입니다. 천장 일부가 철거된 상태에서 전선 라인을 정리해야 필름 마감 후 수정 작업이 생기지 않습니다.
창호가 설치된 벽면의 마감 전 상태입니다. 흰색과 회색의 흠집이 섞여 있는 벽면을 정리하며, 최종적으로 깨끗한 색감이 입혀질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번 현장은 현관 방화문부터 집 안의 모든 문틀까지 필름을 새로 입혀 전체적인 톤을 통일했습니다. 특히 기초 면 정리 단계에서 흠집과 전선 노출 부위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최종 마감의 퀄리티가 결정됩니다.
현관 방화문과 문틀의 색상을 바꾸기로 결정했다면, 시공 전 벽면의 흠집이나 전선 노출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댓글 5
초**사
방화문 필름 바꾸려고 고민 중이었는데, 전선 구멍이나 틈새 메우는 기초 작업이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어요. 참고가 많이 됩니다!
안*맘
전선 노출된 복도 구간이나 벽면 흠집들 정리하는 과정 보니까 마음이 다 시원해요. 화이트 톤으로 통일하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겠어요.
반셀끝
기초 면 정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최종 마감 퀄리티가 결정된다고 하더라고요.
화***후
라디에이터 주변 굴곡진 면 처리하는 게 진짜 까다로워 보이는데,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잡으신 게 느껴지네요.
반셀끝
맞아요, 그런 굴곡진 지점이 필름 밀착시키기 정말 어려운 곳이라 더 세심한 손길이 필요하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