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양지대림apt 베란다와 세탁실 바닥을 300각 타일로 덧방 시공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바닥 위에 새로운 타일을 얹어 마감하는 방식으로, 공간별로 서로 다른 타일 모델을 적용해 용도에 맞는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타일 덧방을 결정할 때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기존 바닥과의 높이 차이나 가전제품의 배치일 텐데요. 이 집에서 어떻게 치수를 계산하고 마감선을 잡았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작업 초기 단계의 모습입니다. 유리 패널이 있는 여닫이문과 배수구가 위치한 구역을 중심으로 바닥과 벽면의 기초 상태를 확인하며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벽과 바닥이 만나는 접합부의 흠집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덧방 시공 전에는 이처럼 접합부의 상태를 면밀히 살펴야 나중에 타일이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배수구 주변의 타일 배치를 잡는 단계입니다. 물이 빠져나가는 지점의 구배를 고려해 타일을 한 장씩 놓으며 수평을 맞추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 수공구를 활용해 자재를 다듬는 모습입니다. 타일의 끝단을 세밀하게 맞추어야 모서리 부분의 마감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발코니 구역입니다. 빛이 들어오는 창호의 위치에 맞춰 바닥 타일을 배치하고, 아직 마감이 되지 않은 흰색 벽체와 조화를 이루도록 기초를 잡았습니다.
흰색 프레임의 창호가 있는 발코니의 바닥면입니다. 회색 타일로 마감된 바닥 위에 작업 중 발생한 물자국이 보이지만, 이는 타일의 밀착도를 확인하며 진행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바닥 타일 시공 후 잔여물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좌우 유리창과 문틀이 맞닿는 지점까지 타일을 꼼꼼하게 채워 넣어 빈틈을 없앴습니다.
흰색 난간과 슬라이딩 도어가 있는 발코니의 최종적인 바닥 모습입니다. 거실 베란다에는 567F7140 300각 타일을 사용했으며, 샷시 밑 슬하보다 2~3mm 안쪽으로 걸레받이를 시공해 실리콘 마감이 정교하게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세탁실의 경우 R3316 300각 타일을 사용하고 아덱스 FG4 light grey 매지로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사용될 세탁기의 실제 사이즈를 미리 확인하여 단 연장 작업을 진행했기에 가전 설치 시 간섭이 없도록 조치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드라이픽스1과 쌍곰 타일용 에폭시, 레미탈을 부자재로 사용하여 바닥의 고정력을 높였습니다. 덧방 시공 시에는 기존 바닥의 수평 상태와 가전제품의 진입 높이를 미리 계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원구 양지대림apt의 베란다와 세탁실은 300각 타일 덧방을 통해 정돈된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R3316과 567F7140 타일의 색감이 각각의 공간에 맞게 적용되었습니다.
세탁기 사이즈에 맞춘 단 연장이나 샷시 하단 2~3mm의 여유 공간처럼 세밀한 수치 확인이 필요한 공정인지 먼저 살펴보세요.
댓글 7
디***착
배수구 주변 구배 잡으면서 수평 맞추는 과정 보니까 정말 꼼꼼하게 작업하신 게 느껴져요. 마감이 정말 정갈하네요.
곧***집
거실 베란다 567F7140 타일 색감이 너무 예뻐요. 저도 곧 베란다 덧방 예정이라 300각 사이즈로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됩니다.
집***무
저도 300각 보고 있었는데 색감이 진짜 고급스럽네요!
집***무
세탁기 사이즈 맞춰서 단 연장하신 거 진짜 세심하시네요. 가전 들어올 때 턱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 많아서 저도 이 부분 꼭 챙겨야겠어요.
노***민
샷시 하단 2~3mm 여유 두고 걸레받이 시공한 디테일 대박이네요. 실리콘 마감까지 고려해서 이렇게 잡으신 건가요?
반셀끝
네, 맞아요! 샷시 밑 슬하보다 살짝 안쪽으로 시공해서 실리콘 마감이 더 정교하게 나오도록 작업된 현장입니다.
타**향
세탁실 R3316 타일에 라이트 그레이 매지 조합이 너무 깔끔해 보여요. 색감이 차분해서 분위기가 확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