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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우드톤 몰딩과 루바 알판을 NG-2017 화이트로 정돈한 집 | 양주 자이1단지

  • 반셀끝
  • 댓글 6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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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자이1단지 아파트, 거실을 중심으로 한 인테리어 필름 시공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를 앞두고 집안 곳곳에 자리 잡은 짙은 우드색 몰딩과 패턴들이 주는 올드함을 덜어내기 위해 거실 중심의 리폼을 진행했습니다.

전체 공간을 모두 작업하기보다 활동량이 많고 시각적 영향이 큰 거실과 공용부 위주로 범위를 설정해 효율을 높였습니다. 방 내부는 제외하고 거실에서 보이는 모든 부위를 작업 대상으로 잡았습니다.

어디까지 필름을 입혀야 분위기가 바뀔지 판단이 잘 안 서죠. 거실의 방문과 샷시, 몰딩, 현관까지 이어지는 화이트 톤의 변화 과정을 통해 구체적인 작업 범위를 확인해 보세요.

목재 패널과 수납장이 배치된 시공 전 현관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유리 패널이 포함된 문과 수납장이 전체적으로 짙은 색조를 띠고 있어 입구부터 무게감이 느껴지는 상태였습니다.

짙은 우드톤의 도어와 프레임 상하부 시공 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NG-2017 화이트 필름으로 리폼된 도어와 프레임 · 사진 출처 (새 창)

여닫이 도어의 힌지와 프레임 상하부를 보면 변화가 뚜렷합니다.

그런데 도어뿐만 아니라 복도로 이어지는 길목의 마감재들도 함께 정돈해야 일체감이 생깁니다.

화이트 도어와 베이지색 베이스가 적용된 복도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으로 바뀐 도어 두 개가 나란히 배치된 복도 모습입니다. 천장의 베이지색 톤과 바닥의 나무 마루, 그리고 벽면 하단의 베이지색 베이스가 화이트 도어와 만나 한결 정돈된 색조를 이룹니다.

필름 시공 전 유리 패널 주변의 기존 실리콘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전의 도어 내부 유리 패널 주변을 보면 기존의 실리콘 마감이 보입니다. 필름의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 기존 실리콘을 먼저 깔끔하게 제거하는 공정이 필수적입니다.

목재 트림과 루바 알판이 설치된 시공 전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의 목재 패널과 천장 트림이 강조된 공간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루바 알판이 벽면을 따라 길게 이어져 있어 전형적인 구축의 느낌이 강하게 드러납니다.

하단 패널을 화이트로 랩핑한 복도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루바 알판이 있던 벽면 하단이 흰색 패널로 바뀌었습니다. 상단의 벽지와 하단의 화이트 패널이 구분되면서, 이전의 짙은 목재 톤이 사라진 자리에 밝은 기운이 채워졌습니다.

문제는 샷시와 터닝도어처럼 유리와 맞닿은 부분의 마감 처리입니다.

창호 프레임 필름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목재 프레임 슬라이딩 창호의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외부 풍경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 작업 상세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의 목재 프레임을 랩핑하는 과정입니다. 슬라이딩 창호의 굴곡진 면까지 필름지를 밀착시켜 붙였으며, 외부의 녹지와 고층 아파트 풍경이 프레임 너머로 보입니다.

필름 작업 후에는 제거했던 실리콘 자리에 오염 방지 항균 펄실리콘을 새로 코킹하여 마감했습니다. 이렇게 해야 필름의 끝단이 들뜨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됩니다.

화이트 슬라이딩 도어로 마감된 주방 연결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과 거실을 구분하는 슬라이딩 도어 역시 화이트로 마감되었습니다. 내부의 싱크대와 수전, 인덕션이 있는 주방 공간이 화이트 톤의 문을 통해 정돈된 모습으로 연결됩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정돈된 거실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거실 전체의 인상을 결정짓는 TV 벽과 큰 창호, 그리고 각 방으로 연결되는 동선이 모두 화이트 톤으로 통일되었습니다. 바닥의 목재 마루와 천장 조명이 밝아진 벽면과 어우러져 공간 전체의 톤이 한 층 밝아졌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짙은 우드톤이 강한 집이라면 모든 방을 다 하기보다 거실과 공용부의 몰딩, 샷시, 루바 알판 위주로 범위를 정해 보세요. 특히 유리창의 기존 실리콘을 제거하고 항균 펄실리콘으로 다시 코킹하는 디테일이 마감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짙은 나무색의 방문과 루바 알판, 샷시까지 NG-2017 화이트와 현관문의 SG-1194 딥네이비로 색 대비를 주어 정돈했습니다. 과한 공사 없이도 거실 중심의 필름 작업만으로 충분한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현관문에 적용된 SG-1194 딥네이비와 거실의 NG-2017 화이트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원문 (새 창)

댓글 6

  • 양*맘

    루바 알판이 있던 벽면이 화이트 패널로 바뀌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졌네요. 저희 집도 비슷한 구축이라 참고가 많이 돼요.

  • 화***후

    NG-2017 화이트 색감이 너무 깨끗해 보여요. 짙은 우드톤 몰딩이 이렇게 바뀔 수 있다니 놀랍네요.

  • 꼼***인

    터닝도어 유리 쪽 실리콘을 새로 코킹했다는 디테일이 눈에 띄네요. 이런 마감 처리가 중요해 보이는데 관리법이 따로 있을까요?

    • 반셀끝

      오염 방지 항균 펄실리콘으로 마감하여 깔끔함을 유지하도록 작업된 현장입니다.

  • 미***트

    방 내부는 제외하고 거실이랑 공용부 위주로만 작업하셨다는 부분이 현실적이라 좋아요. 저도 곧 이사라 범위 설정할 때 참고하려고요.

  • 집***보

    거실 샷시 프레임까지 화이트로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창밖 풍경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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