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근처에서 자재 구경할 때 박람회 활용해봤어요
대구 쪽에서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마루나 타일 샘플을 직접 보고 싶었는데, 마땅한 곳이 없어서 고민이었거든요. 그러다 마침 엑스코에서 열리는 건축 박람회 소식을 듣고 다녀왔어요.
저는 미리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고 갔더니 입장료 5,000원도 안 내고 무료로 들어갈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입장도 대기 없이 바로 할 수 있어서 공사 일정 바쁠 때 시간 아끼기 딱이었어요.
창호나 중문 같은 큰 자재부터 작은 소품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으니까 업체 미팅하기 전에 미리 눈으로 확인하고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친구한테도 초청장 보내줄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같이 가서 물어보기도 편하더라고요.
댓글 8
저도 저번에 갔었는데 사전등록 안 하면 줄 진짜 길더라고요. 미리 하고 가니까 훨씬 수월했어요.
맞아요. 저도 등록 안 했으면 한참 서 있었을 것 같아요. 그냥 등록하고 가는 게 제일 속 편해요.
혹시 샷시나 창호 쪽 브랜드도 많이 나와 있었나요? 저는 이번에 샷시 교체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요.
네, 규모가 꽤 커서 그런지 샷시 브랜드들도 꽤 보였어요. 직접 가서 스펙 물어보니까 좋더라고요.
박람회 가면 마루 샘플도 직접 만져볼 수 있어서 좋죠. 저는 색감 차이 때문에 꼭 가보려고요.
사전등록 혜택 중에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고 하던데, 혹시 뭐 받은 거 있으세요?
저는 그냥 구경하러 간 거라 특별한 건 없었지만, 현장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들이 꽤 있더라고요.
대구 엑스코면 접근성도 괜찮네요. 저도 이번 기회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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