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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방화문과 갈색 샷시를 필름으로 덮어낸 변화 | 영등포구 문래동 현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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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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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문래동 현대A 아파트, 현관 방화문부터 거실 등박스와 샷시까지 집안 곳곳의 색을 바꾼 필름 시공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마감재를 마주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필름 시공 전후의 모습과 작업 과정의 기록을 통해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따라가 볼게요.

힌지가 보이는 여닫이 도어 상하부 시공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의 시작은 도어의 상부와 하부 패널을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힌지가 노출된 여닫이 도어의 면을 고르게 잡아야 필름이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설계도가 붙어 있는 아치형 구조물과 문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조성된 아치형 구조물 내부에는 설계도가 붙어 있어 작업의 기준점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우측에 위치한 문과 연결되는 동선을 고려해 마감 범위를 설정합니다.

전구가 매달린 철거 중인 아치형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인 아치형 공간에서는 노출된 전선과 나무 보가 보입니다. 벽면의 기존 마감재를 일부 벗겨내어 필름이 접착될 기초 면을 깨끗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유리창이 있는 발코니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의 흰색 타일 바닥과 유리창 주변 벽면 역시 정돈이 필요합니다. 문이 열린 상태에서 창호 프레임과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이물질을 제거해야 마감이 매끄럽게 나옵니다.

흰색 보호재가 깔린 창가 작업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에 흰색 보호재가 깔린 실내 공간에서 창문 근처의 세밀한 마감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필름 시공은 작은 기포 하나가 결과물을 좌우하기 때문에 세심한 손길이 요구되는 공정입니다.

파란색과 회색 벽면 사이의 베이지색 문 · 사진 출처 (새 창)

파란색과 회색으로 칠해진 벽면 사이로 베이지색 문이 열려 있는 모습입니다. 바닥에 놓인 나무 조각과 도구들은 현장의 치열한 작업 흔적을 보여줍니다.

노란색 벽면과 콘크리트 바닥의 공사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노란색으로 마감된 벽면과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난 공간에서도 기초 작업이 계속됩니다. 나무 재질의 구조물과 전선들이 얽혀 있는 상태에서 필름을 입힐 면을 확보합니다.

마감재가 섞여 있는 복도와 열린 문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공간의 경우 좌측의 노출된 보드와 우측의 흰색 마감면이 대비를 이룹니다. 타일이 깔리지 않은 바닥 상태에서 문틀의 수직과 수평을 맞추며 작업을 진행합니다.

갈색 프레임의 창호와 벗겨진 벽지 · 사진 출처 (새 창)

갈색 계열의 창호 프레임과 부분적으로 벗겨진 벽지가 보이는 지점입니다. 오래된 색상의 샷시 프레임은 필름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톤으로 덮어씌울 수 있습니다.

정밀한 마감을 위한 수공구 작업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필름 시공의 정밀함은 수공구를 다루는 손끝에서 결정됩니다. 작은 도구와 기기를 이용해 모서리 부분을 꼼꼼하게 눌러주어 들뜸 현상을 방지합니다.

벽면 접합부를 정리하는 소형 도구와 손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과 맞닿은 지점에서 수공구를 활용해 마감선을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정밀한 도구를 사용해 컷팅 라인을 잡아야 완성 후의 선이 정갈하게 떨어집니다.

콘크리트 노출 벽면과 설치된 문틀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타일이 부분적으로 붙어 있고 콘크리트가 노출된 공간의 문틀 시공 장면입니다. 방의 용도와 관계없이 문틀과 문짝의 색상을 통일하여 전체적인 분위기를 맞춥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기존 자재의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샷시나 방화문의 색상을 바꿀 때는 기존 표면의 요철이나 오염도를 미리 체크해 프라이머 작업 범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관 방화문과 파티션, 거실 등박스와 샷시, 그리고 집안의 모든 문틀까지 필름으로 덮어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낡은 갈색 샷시와 문틀이 새로운 색으로 바뀌며 공간의 인상이 바뀌었습니다.

영등포구 문래동 현대A 아파트처럼 샷시와 문틀의 색상 변경이 필요한 곳이라면 필름 시공의 범위를 먼저 설정해 보세요.

원문 (새 창)

댓글 3

  • 문***민

    갈색 샷시 프레임이 필름 하나로 이렇게 톤이 바뀌다니 놀라워요. 저희 집도 비슷한 색이라 고민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 미***프

    아치형 구조물 내부 마감 처리되는 과정이 인상적이네요. 곧 이사 예정이라 필름 시공 범위를 어떻게 잡을지 눈여겨보고 있어요.

  • 집***보

    현관 방화문부터 문틀까지 색상을 통일하신 건가요? 전체적으로 톤을 맞추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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