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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 다운된 회색 씽크대를 화이트 필름으로 밝힌 주방 |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

  • 반셀끝
  • 댓글 8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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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 입주 전 주방의 색감을 화이트 톤으로 바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축 아파트의 기본 구성은 훌륭하지만, 주방 가구의 색상이 주는 분위기가 기대와 다를 때가 있습니다. 이곳 역시 전체적인 셋팅은 완벽했으나 씽크대의 톤이 다소 낮아 보이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인테리어 필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신축 입주를 앞두고 기본 제공되는 가구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름 시공은 가구 전체를 교체하지 않고도 집안의 전반적인 색조를 바꿀 수 있는 방법입니다. 씽크대 상하부장부터 샷시 프레임까지 화이트 필름으로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볼게요.

회색 계열 캐비넷이 설치된 시공 전 주방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전의 주방은 회색 계열의 캐비넷이 배치되어 차분한 분위기를 띱니다. 흰색 상판과 대비되어 색감이 뚜렷하게 드러나는데, 이 톤이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구성입니다. 전체적인 구조는 정돈되어 있지만 색상 하나만으로 공간의 인상이 결정되는 지점입니다.

벽면 수납장과 바닥재가 만나는 시공 전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설치된 수납장과 바닥재가 맞닿는 지점의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필름을 입히기 전, 표면의 이물질을 정리하고 부착 상태를 점검해야 마감이 매끄럽게 나옵니다. 작은 전기 소켓 주변의 마감선까지 세밀하게 살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스테인리스 싱크볼과 회색 수납장이 보이는 조리대 · 사진 출처 (새 창)

싱크볼과 수전이 설치된 조리대 주변의 모습입니다. 회색 캐비넷과 흰색 상판, 그리고 벽면 타일이 만나는 지점은 오염에 노출되기 쉬운 곳입니다. 필름 시공 후에는 이 경계면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집니다.

베이지색 상부장과 보호 필름이 덮인 레인지후드 · 사진 출처 (새 창)

상부 벽면의 베이지색 수납장과 스테인리스 레인지후드가 보입니다. 창호 프레임 역시 기존의 색상을 유지하고 있어, 가구만 화이트로 바꿀 경우 프레임과 색상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샷시 세트까지 함께 필름 작업을 계획했습니다.

블루 플라스틱 보호재가 덮인 가전과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슬라이딩 도어와 인접한 수납장 공간입니다. 가전제품이 들어갈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블루 플라스틱 보호재가 덮인 상태에서 시공 범위를 설정합니다. 도어의 굴곡이나 틈새 부분은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정밀한 부착이 요구됩니다.

시공 전 아일랜드 식탁과 벽면 수납장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아일랜드 식탁과 벽면 수납장이 배치된 구간입니다. 목재 마루의 색감과 기존 수납장의 톤이 어우러져 있지만, 화이트 필름을 적용하면 바닥재의 나무 질감이 더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전기 소켓 주변의 좁은 면적까지 놓치지 않고 작업 범위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필름 작업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빌트인 가전이 들어가는 냉장고장입니다. 문짝을 본체에서 모두 분리하여 안쪽까지 꼼꼼하게 마감해야 나중에 문을 열고 닫을 때 필름이 밀리지 않습니다.

화이트 필름으로 마감된 아일랜드와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화이트 필름 시공이 완료된 후의 모습입니다. 아일랜드 카운터와 수납장이 일체감 있게 밝아지면서 공간 전체에 빛이 더 많이 반사됩니다. 벽면의 스위치와 화이트 톤의 가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흰색 상판과 화이트 수납장의 접합부 근접샷 · 사진 출처 (새 창)

아일랜드 상판과 수납장이 만나는 지점을 근접해서 보면 이음새가 매끄럽게 처리되었습니다. 천장 조명이 흰색 표면에 반사되어 주방의 전반적인 조도가 올라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닥의 목재 마루와 화이트 가구의 대비가 명확해졌습니다.

화이트 톤으로 통일된 아일랜드 하단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하단 수납장까지 모두 동일한 화이트 필름지로 마감하여 시각적인 분절을 없앴습니다. 상판의 흰색과 수납장의 화이트가 톤을 맞춰 하나의 덩어리처럼 보입니다. 벽면의 흰색 배경과 맞물려 경계가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화이트 수납장과 블루 유리 문이 대비되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아일랜드 카운터와 함께 블루 톤의 유리 문이 포인트로 보입니다. 회색 타일 벽면과 화이트 수납장이 만나면서 무채색의 조화를 이룹니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화이트 주방에 유리 패널의 색감이 생기를 더합니다.

펄실리콘으로 마감된 상판과 블루 유리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레인지후드 주변과 블루 블라인드 유리 패널이 설치된 도어 부분입니다. 상판의 마감 라인을 따라 펄실리콘 코킹 처리를 하여 오염을 방지하고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라미네이트 바닥재와 화이트 필름의 경계가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화이트 필름으로 바뀐 상부장과 샷시 프레임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으로 싱크대와 상부 수납장, 그리고 샷시 프레임까지 모두 화이트로 바뀐 모습입니다. 샷시를 함께 시공함으로써 가구와 창호 사이의 이질감을 없앴습니다. 밝은 색상의 평면형 디자인이 적용되어 주방의 전체적인 톤이 하나로 묶였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신축 아파트의 기본 색상이 아쉬울 때는 씽크대 상하부장, 냉장고장, 아일랜드 테이블, 주방 벽면 수납장, 그리고 샷시 세트까지 묶어서 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마루바닥이나 상판, 타일과 맞닿는 라인에 일반 실리콘이 아닌 향균 펄실리콘 코킹으로 마감하면 오염 방지와 함께 시각적인 디테일을 잡을 수 있습니다.

회색 톤의 주방 가구와 샷시 프레임을 화이트 필름으로 덮어 밝은 분위기로 전환했습니다. 펄실리콘 코킹으로 마감 처리하여 신축의 깨끗함을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주방의 톤을 바꾸고 싶다면 씽크대 상하부장과 샷시 프레임을 세트로 묶어 화이트 필름 시공을 고려해 보세요.

원문 (새 창)

댓글 8

  • 인***무

    상하부장이랑 상판이 하나의 덩어리처럼 연결된 느낌이라 정말 깔끔해요. 이런 일체감 있는 마감이 부럽네요.

    • 반셀끝

      상판의 흰색과 수납장의 화이트 톤을 맞춰서 경계가 부드럽게 이어지도록 연출된 현장이에요.

  • 화***후

    회색 씽크대가 화이트로 바뀌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특히 샷시 프레임까지 같이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 미***프

    블루 톤 유리 문이 포인트가 돼서 화이트 주방이 심심하지 않고 생기 있어 보여요. 색 조합 센스가 좋으시네요.

  • 춘*맘

    냉장고장 문짝까지 다 분리해서 마감했다니 정말 꼼꼼해 보여요. 빌트인 가전 들어갈 자리는 늘 고민이었거든요.

  • 입***자

    저희 집도 주방 톤이 낮아서 고민인데 샷시 세트까지 묶어서 시공하는 방법 참고할게요. 펄실리콘 마감은 어떤 느낌인가요?

    • 반셀끝

      일반 실리콘보다 은은한 펄감이 있어서 시각적으로 더 정돈되어 보이고 오염 방지 효과도 있다고 해요!

  • 집***보

    아일랜드 식탁이랑 바닥 마루 색 조합이 너무 예뻐요. 화이트 필름을 입히니까 나무 질감이 더 돋보이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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