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인테리어 작업에 들어갈 예정인 집주인입니다.
이번에 목공과 전기, 그리고 필름 공정을 잡았는데요. 거실 아트월 쪽에 필름 작업을 하려고 하는데, 벽면에 튀어나온 에어컨 배관이랑 콘센트 부분이 마음에 걸려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목공 사장님께 미리 말씀드려서 콘센트랑 배관 자리에 합판 같은 걸로 보강 작업을 먼저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그 위에 필름 사장님이 퍼티 작업과 시공을 진행하면 깔끔하게 가려질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필름은 px451 제품으로 결정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카페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신 분들의 사례를 찾아봤는데 딱히 보이지 않아서, 혹시 이런 방식의 마감이 실제로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아예 불가능한 영역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먼***집
목공에서 면을 제대로 잡아주느냐가 관건일 것 같네요. 합판으로 메우고 퍼티까지 꼼꼼히 하면 필름으로 덮는 건 가능해 보입니다.
집***보
맞아요, 그래서 목공 단계에서 확실히 잡아달라고 요청드리려고 합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목공 공정에서 배관과 콘센트 주변의 단차를 합판이나 MDF로 평탄하게 만드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후 필름 공정에서 퍼티로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고 시공하는 순서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필***술
퍼티 작업 범위가 넓어지면 필름 사장님이 추가 비용을 요청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미리 협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공***날
배관 위치가 정확히 어디쯤인가요? 너무 튀어나와 있으면 합판 두께 때문에 전체적인 벽면 두께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디***시
그 점이 중요하겠네요. 전체 면을 맞출지 아니면 그 부분만 튀어나오게 할지 결정해야 할 듯합니다.
하***아
px451 색상 예쁘죠. 마감만 잘 되면 정말 깔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