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테리어가 처음이라 필름을 아무거나 골라놨다가, 다른 분들이 진행하신 셀프 인테리어 사례들을 보면서 지금 수정하는 중입니다.
제가 추구하는 느낌은 우드앤크림 화이트 톤의 웜한 분위기입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은데, 어떤 필름을 조합해야 조화로울지 고민이 많네요.
현재 마음을 굳힌 자재들은 이렇습니다. 마루는 테라허니 톤으로 정했고, 안방 붙박이장과 주방 상하부장은 크림색 계열로 맞췄습니다. 주방 상판은 비스크 톤이고, 벽지는 품번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베스띠 크림색 느낌으로 선택했습니다.
이제 필름을 하나 골라서 현관부터 샷시, 몰딩, 걸레받이, 문과 문틀, 그리고 작은방 붙박이장과 신발장까지 모두 통일해서 맞추려고 합니다. 현재 후보로 보고 있는 것은 특정 브랜드의 PS170 제품과 HP540 제품 정도입니다.
이 두 가지 중에서 어떤 것이 제가 정한 자재들과 더 잘 어울릴까요? 혹은 이 외에도 웜한 느낌을 내기에 좋은 필름이 있다면 마구 추천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햇***방
전체적으로 크림과 비스크 톤이면 아주 포근하겠네요. 다만 필름은 조명에 따라 색감이 확 달라져서 샘플북으로 직접 보시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
초***기
맞아요, 그래서 샘플을 보고 있는데 화면으로 보는 거랑 차이가 커서 더 고민이 되네요.
먼***집
후보로 올리신 두 제품 중에서 고르신다면, 마루의 허니 톤이 강한 편인지 약한 편인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것 같아요.
초***기
마루가 적당히 노란빛이 도는 웜한 톤이라 그 부분에 맞춰서 고르려고 합니다.
차***지
문틀이랑 샷시까지 다 맞추시면 집이 훨씬 넓어 보일 거예요. 저는 비슷한 톤으로 맞췄을 때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꼼***감
동감합니다. 특히 걸레받이랑 몰딩까지 톤을 맞추면 시각적으로 끊기는 느낌이 없어서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나***솔
벽지 색상이 크림색이면 필름은 너무 하얀 것보다 약간의 미색이 섞인 게 훨씬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구***펴
상판 비스크 톤이랑 가구 크림색 조합이면 아주 예쁠 것 같습니다. 필름 결정하시기 전에 벽지 샘플이랑 같이 대보시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