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반셀프로 집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는 초보자입니다. 턴키로 맡기지 않고 직접 공정을 짜보려는데, 특히 페인트 시공 부분에서 고민이 많아 질문 올립니다.
원래는 도배나 필름을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집 전체를 친환경 페인트로 마감하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범위는 현관문 안쪽부터 시작해서 신발장, 중문, 문과 문틀, 싱크대와 타일 부분, 그리고 천정 등박스와 아트월까지 포함하고 싶습니다. 여기에 샷시 창문과 목창문, 붙박이장, 천정 몰딩과 걸레받이, 그리고 기존의 벽체 도배지와 발코니까지 전부 페인트로 칠하는 것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필름이나 원목 소재 상관없이 전부 페인트로 덮었을 때, 올인테리어를 한 것만큼의 퀄리티가 나올 수 있을까요. 가성비를 챙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고 싶은데, 이렇게 광범위하게 시공했을 때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특히 반셀프라 공정 순서를 직접 짜야 하는데, 페인트 시공을 어느 단계에 넣어야 할지, 그리고 필름이나 도배지와 비교했을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혹시 비슷한 범위로 시공해 보신 분들이나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10
칠***요
범위가 정말 넓으시네요. 특히 싱크대나 타일 쪽은 전용 프라이머를 써야 해서 일반 벽면이랑은 완전히 다르게 접근하셔야 할 거예요.
초**퍼
네, 그래서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전용 제품을 쓰면 일반 가구처럼 깔끔하게 나올까요?
먼**어
천정 몰딩이랑 걸레받이까지 다 하시면 나중에 보수할 때 조금 신경 쓰이실 수도 있어요. 그래도 전체 톤을 맞추기엔 페인트만한 게 없긴 하죠.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시공 범위가 매우 넓으므로, 바탕면의 재질(원목, 필름, 타일 등)에 따른 하도 작업 가능 여부를 먼저 판별해야 합니다. 이후 목공과 철거가 완료된 시점에서 페인트 공정을 배치하여 마감 퀄리티를 높이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퍼
상세한 조언 감사합니다. 하도 작업부터 꼼꼼히 확인해봐야겠네요.
미***트
필름은 깔끔하지만 페인트는 특유의 무광 느낌이 주는 고급스러움이 있죠.
꼼***사
발코니까지 다 하신다면 결로나 곰팡이 문제는 없는지 먼저 체크해보세요. 그냥 칠했다가 나중에 들뜰 수 있습니다.
색**재
친환경 페인트 종류가 정말 많더라고요. 벤자민무어나 던에드워드 같은 브랜드들 샘플 칩 직접 대보시고 결정하세요.
현**접
문틀이랑 샷시까지 다 칠하시려면 마스킹 작업 시간이 엄청나게 걸릴 겁니다. 인건비 산정하실 때 이 부분 고려하세요.
가***구
전체 페인트로 가면 확실히 턴키보다 비용은 줄이면서 분위기는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