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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 업체와 계약 후 자재 변경과 추가 비용 청구가 잦은데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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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줄이려고 비용을 더 지불하고 턴키 업체에 맡겼는데, 공정이 진행될수록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처음 계약할 때 약속했던 내용과 실제 진행 상황이 계속 달라지고 있어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당혹스러운 점은 말이 계속 바뀐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서비스로 해주겠다고 했던 부분들이 나중에는 비용 청구로 바뀌어 청구서에 올라와 있습니다. 자재 선정 단계에서도 문제가 있습니다. 단열재를 아이소핑크로 사용하기로 협의했는데, 이제 와서 다른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뿐만 아니라 징크 시공 부분과 바닥 단열, 그리고 화단 조성 부분까지 처음 협의한 내용과 다른 소리를 하시는 상황입니다.

타 업체보다 견적이 비쌌음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신뢰할 수 있고 꼼꼼하게 잘해주겠지라는 믿음으로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돈만 더 비싸게 주고 진행하는 게 아닌가 하는 회의감이 듭니다. 뭐 하나 요청할 때마다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고 하니 넌덜머리가 날 정도입니다.

지금이라도 다른 업체를 알아봐야 할지, 아니면 이 상황을 어떻게 정리하고 마무리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리모델링을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을 만큼 지쳐있는데, 이런 경우에 제가 어떤 기준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대처해야 할까요

댓글 8

  • 견***히

    계약서랑 세부 견적서에 자재 명칭이 정확히 명시되어 있나요? 구두로 약속한 서비스 항목도 기록해두셨는지 궁금합니다.

    • 마***중

      견적서에는 대략적인 항목만 있고 세부 자재까지는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부분은 주로 구두로 약속받았는데 이제 와서 말을 바꾸시네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계약 당시 작성한 상세 견적서와 현재 청구된 추가 비용 내역서를 대조하여, 최초 협의 범위에 포함된 항목인지부터 판별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단열재나 징크 같은 자재 변경의 경우, 변경 사유가 현장 상황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인지 아니면 단순 변심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공***출

    비싼 턴키라고 다 믿을 게 아니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추가금 파티 시작되면 끝이 없습니다. 단호하게 짚고 넘어가셔야 해요.

  • 현***수

    단열재 종류가 바뀌면 성능 차이가 날 텐데, 그냥 넘어가시면 나중에 후회하십니다. 바뀐 자재가 원래 계획보다 하위 등급인지 꼭 확인해보세요.

    • 현***수

      글쓴이님, 지금이라도 변경된 자재 리스트를 문서로 요구해서 확답을 받아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단***자

    이미 공사가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라면 업체 바꾸는 게 현실적으로 더 힘들 수도 있습니다. 남은 공정이라도 명확히 확정 짓는 게 우선일 것 같아요.

  • 자***중

    아이소핑크에서 뭘로 바꾸겠다고 하시던가요? 징크 부분도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알면 같이 고민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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