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반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다른 공정들은 어느 정도 가닥을 잡았는데, 가장 큰 고비인 목공 공정에서 완전히 막혀버렸습니다.
목공은 단순히 인건비만 생각하면 되는 게 아니라, 들어가는 자재의 종류가 너무 많고 그 양을 정확하게 계산해서 주문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석고보드부터 각재, MDF까지 종류도 다양한데 제가 직접 도면을 보고 수량을 산출하려니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자재를 너무 적게 주문하면 공사 중간에 흐름이 끊기고, 그렇다고 너무 많이 주문하면 폐기물 처리 비용만 늘어날 것 같아 걱정입니다. 보통 셀프로 진행하시는 분들은 이 자재 산출 과정을 어떤 식으로 진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 자재를 준비해서 목수님께 전달해 드리고 싶은데, 초보자가 실수 없이 수량을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이나 참고할 만한 기준이 있을까요? 현재 제가 가진 정보로는 방 크기와 천장 높이 정도뿐인데, 이것만으로 충분한지 아니면 추가로 계산해야 할 요소가 더 있는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댓글 7
각***해
저도 처음 할 때 똑같이 고민했었는데, 결국은 목수님과 상의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도면 그려가도 현장 상황에 따라 변수가 많아서요.
나***아
아무래도 현장 상황이 중요하겠네요. 그럼 일단 대략적인 양만 잡고 나머지는 목수님께 맡기는 게 나을까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시공 범위에 따른 벽체와 천장의 면적을 정확히 산출한 뒤, 자재별 규격에 맞춰 소요량을 계산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로스율을 고려한 여유분 설정이 중요하므로, 상세 도면을 바탕으로 목수님과 자재 리스트를 최종 검토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석***인
자재 산출표 양식이 따로 있을 텐데 그걸 구해서 작성해 보세요. 하나하나 적다 보면 빠뜨리는 게 줄어듭니다.
폐***워
너무 타이트하게 잡으면 배송비가 이중으로 들 수 있어요. 차라리 조금 넉넉하게 주문하고 남은 건 처리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몰***게
동감합니다. 특히 몰딩 같은 건 잘라내다 보면 버리는 게 생각보다 많아서 넉넉한 게 낫더라고요.
초***망
혹시 참고하신 영상이나 가이드라인 같은 게 있으신가요? 저도 지금 똑같은 단계에서 헤매고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