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샘플이랑 실제 시공된 색감 차이 때문에 당황했어요
이번에 마루 고르면서 인터넷이랑 핸드폰 화면만 보고 결정했거든요. 구정 마뷸러스 뮤지엄그레이로 결정했는데, 샘플북에서 봤던 느낌이랑 실제 깔린 모습이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어요.
도배지나 필름은 한 장으로 넓게 덮이는 거라 색감이 일정한 편인데, 마루는 한 장 한 장마다 옹이나 나뭇결, 색감이 다 다르더라고요. 20cm짜리 작은 샘플 조각만 보고 골랐는데, 막상 넓게 깔아놓으니까 제가 생각했던 그 톤이 아니었어요.
특히 조명에 따라 색이 확 변하는 게 무서웠어요. 같은 장소에서 같은 각도로 찍어도 조명 초만 조금 다르면 어떤 건 베이지 느낌이고 어떤 건 그레이 느낌이 나더라고요. 마루는 한번 깔면 수정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저는 무조건 시간 내서 쇼룸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결정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마루 샘플만 믿고 덜컥 계약했다가 톤이 너무 튀어서 고생했거든요. 진짜 실물 확인이 답이에요.
맞아요. 옹이가 심한 게 섞여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마루 색감은 조명 영향이 그렇게 큰가요? 저도 지금 조명 계획 세우는 중이라 걱정되네요.
생각보다 훨씬 커요. 저는 조명 색온도까지 고려해서 다시 확인하러 갔었어요.
구정 마뷸러스 시리즈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그레이 톤은 진짜 까다로운 것 같아요.
마루는 진짜 수정 불가능한 공정이라서 무조건 쇼룸 방문이 국룰이죠.
도배랑 필름은 비교적 괜찮은데 마루가 제일 변수가 많더라고요.
샘플북에 있는 조각이 제일 예쁜 조각인 경우가 많아서 조심해야 해요.
저도 샘플 보고 결정했다가 현장에서 느낌 달라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