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일정 너무 타이트해서 걱정했는데 목공이랑 전기 같이 하니까 다행이었어요
공사 일정이 너무 촘촘하게 잡혀 있어서 중간에 변수 생기면 어떡하나 걱정이 많았거든요. 다행히 목공이랑 전기 작업을 같이 진행해 주시는 팀을 만난 덕분에 일정을 이틀 만에 빠르게 끝낼 수 있었어요.
제가 중간에 디자인을 이랬다저랬다 바꾸거나 아이디어를 계속 던졌는데도, 현장 반장님이 경험 많으신 노하우로 잘 잡아주셨어요. 특히 아트월 하단에 화이트 템바보드로 포인트를 주는 건 반장님이 제안해 주신 건데, 전체적인 화이트 톤 집 분위기에 우드 한 방울 섞인 느낌이라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작은방 붙박이장 설치할 때 소통이 살짝 꼬여서 안쪽으로 치우치게 달릴 뻔한 적도 있었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다시 오셔서 밸런스 맞춰주시는 거 보고 진짜 프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명도 르그랑 아테오 유럽형 7구등으로 골랐는데, 가격대는 좀 있었지만 설치하고 나니 확실히 세련된 느낌이 나더라고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르그랑 아테오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가격이 진짜 사악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가격 보고 멈칫했는데 설치된 거 보니까 돈값 하는 것 같긴 해요.
화이트 템바보드 포인트 진짜 괜찮은 선택 같아요. 저도 거실 아트월 고민 중이거든요.
목공이랑 전기가 같이 들어오면 일정 맞추기 훨씬 수월하긴 하죠. 저도 예전에 그렇게 진행했었어요.
진짜 일정이 촉박했는데 덕분에 공기 단축된 게 제일 컸던 것 같아요.
붙박이장 위치 꼬였을 때 다시 와주시는 건 진짜 감동이네요. 요즘 그런 분 찾기 힘들던데.
저도 템바보드 생각 중인데 우드 섞는 게 너무 과해 보일까 봐 걱정돼요.
저는 화이트 베이스라 우드를 살짝만 섞었는데 오히려 포인트 되고 좋더라고요.
전기 작업이랑 목공 작업 순서 잘 맞아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