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수리 끝난 지 두 달 됐는데 거실 조명이 자꾸 깜빡거려요
올수리 공사 다 끝나고 입주한 지 이제 두 달 정도 지났어요. 다 완성된 집이라 만족스러웠는데 요즘 들어 거실 천장 다운라이트가 미세하게 떨리더라고요.
낮에는 밝아서 잘 모르겠는데 저녁에 불 끄고 나면 확실히 파르르 떨리거나 번쩍거리는 게 눈에 보여요. 영상으로 찍어봐도 보일 정도라 신경이 쓰이네요. 업체에 말씀드렸더니 조명 자체를 교체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남편 말로는 제가 없을 때 이미 한 번 교체하고 갔다고 하더라고요.
전기 담당자분이 다녀가셨는데 조명 하나 해결이 안 되니까 원인이 뭔지 답답해요. 천장 안쪽 매입등은 괜찮은데 유독 사이드 쪽 조명들만 이래서 단순한 제품 문제는 아닌 것 같거든요. 외부 업체라도 따로 불러서 점검받아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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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단순히 전구 문제가 아니라 안정기나 배선 쪽 문제일 수도 있어요. 특히 특정 라인만 그렇다면 스위치나 결선 부분을 확인해봐야 해요.
저도 배선 쪽 문제인가 싶어서 걱정이에요. 사이드 쪽만 계속 이러니까요.
저도 예전에 다운라이트 떨림 현상 때문에 고생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전압 문제였더라고요. 업체에 꼭 다시 확인해달라고 하세요.
저도 지금 조명 위치 잡는 중인데 이런 하자가 생기면 진짜 속상할 것 같아요. 업체에서 바로 해결해줘야 하는데...
낮에는 안 보인다고 그냥 넘어가시면 나중에 눈 피로도 엄청 심해지더라고요. 꼭 점검받으세요.
안정기(SMPS) 불량일 확률이 높아 보여요. 교체해도 똑같으면 전선 연결 부위 다시 보셔야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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