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매매 후 샷시 교체 고민하다 결국 그대로 입주했어요
급하게 이사할 집을 정하다 보니 예산이 정말 빠듯했거든요. 구축 아파트라 손볼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큰 산은 역시 샷시였어요.
기존에 알루미늄 샷시가 달려 있었는데 창가 근처만 가도 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벌레도 틈새로 들어오는 것 같아서 교체하고 싶었지만 가격을 알아보니 생각보다 너무 후덜덜해서 엄두가 안 났어요.
결국 이번 공사에서는 샷시를 포기하고 다른 부분에 예산을 더 썼는데, 살면서 나중에라도 바꿀 수 있을지 계속 머릿속을 맴도네요. 혹시 저처럼 예산 때문에 샷시 미루신 분들 중에 살면서 교체하신 분 계실까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하다가 일단 필름 작업이랑 방충망만 새로 했거든요. 근데 겨울에 진짜 춥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필름만 할까 고민했는데 웃풍 때문에 잠 못 잘까 봐 걱정이에요.
알루미늄 샷시면 진짜 바람 많이 들어와요. 틈새 막는 문풍지나 틈막이 작업이라도 먼저 해보세요.
저도 지금 샷시 견적 보고 멘붕 왔는데... 다들 어떻게 결정하시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진짜 가격 보고 나면 한숨부터 나와요. 다른 공정들이랑 조율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저는 입주할 때 무리해서라도 했어요. 나중에 뜯으려면 먼지랑 소음 때문에 진짜 힘들거든요.
방충망이라도 촘촘한 미세 방충망으로 바꾸면 벌레 들어오는 건 훨씬 나아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