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바꾸면서 냉장고 자리랑 문 종류 고민했어요
이번에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주방 구조를 완전히 새로 짰어요. 기존에는 주방이랑 베란다 사이에 양개형 도어가 있었는데, 주방을 더 넓게 쓰고 싶어서 가벽을 철거하고 ㄷ자 싱크대로 바꾸기로 했거든요.
냉장고를 베란다 쪽으로 빼낼 생각이라 문 종류가 진짜 고민이었어요. 처음에는 터닝도어를 달까 했는데, 그러면 냉장고나 세탁기가 드나들 공간이 너무 좁아질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포켓도어를 하자니 겨울에 너무 추울 것 같아서 걱정됐고요.
결국 중문처럼 쓰는 3연동 도어를 설치하는 쪽으로 생각 중이에요. 3연동으로 하면 냉장고나 세탁기 공간 확보가 가능할지 계속 계산해보고 있어요. 지금 쓰는 냉장고가 덩치가 큰 뚱냉이라, 이번 기회에 키친핏으로 새로 맞출지 아니면 기존 제품을 그대로 쓸지도 결정해야 해서 머리가 복잡하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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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냉장고를 베란다로 빼려고 했는데 3연동은 문 열리는 반경 때문에 생각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3연동이 최선일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지 계속 도면만 보고 있어요.
ㄷ자 싱크대에 1600 식탁이면 공간이 진짜 타이트할 텐데 레이아웃 잡기 쉽지 않겠어요.
뚱냉 쓰다가 키친핏으로 바꾸면 주방이 훨씬 깔끔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바꿨거든요.
키친핏이 예쁘긴 한데 기존에 쓰던 김치냉장고랑 조합이 안 맞을까 봐 그게 제일 큰 고민이에요.
베란다 쪽으로 냉장고 빼면 겨울에 냉장고 효율 떨어질 수도 있으니 단열 작업 꼭 신경 쓰세요.
가벽 철거하면 전기 공사랑 설비 쪽도 같이 체크하셔야 할 거예요. 은근히 변수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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