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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인테리어에 실링팬 컬러 고민하다가 멈칫한 날

전기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124건

대체로 180만원~2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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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전체를 크게 손대기보다는 실링팬이랑 가구 위주로 바꿔서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준비 중이에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을 유지하고 싶어서 가구들도 아이보리나 밝은 색 위주로 보고 있거든요.

소파는 아이보리 패브릭으로 정했고 창가 반대편에 ㄱ자 형태로 놓을 생각이에요. 주방 쪽에 큰 식탁이 이미 있어서 창가 쪽에는 작은 테이블을 하나 더 둬서 티타임 공간을 만들까 고민인데, 자칫 공간이 너무 복잡해 보일까 봐 걱정도 되더라고요.

제일 결정하기 힘든 건 실링팬 컬러예요. 아예 화이트로 맞춰서 깔끔하게 갈지, 아니면 우드 톤을 섞어서 좀 더 감성적인 느낌을 줄지 계속 사진만 찾아보고 있어요. 화이트 인테리어라 우드가 포인트가 되면 예쁠 것 같으면서도, 싹 화이트로 가는 게 깔끔할 것 같아서 결정이 쉽지 않네요.

댓글 5

  • 우***아

    저도 화이트 톤 거실에 실링팬 고민했었는데, 우드 컬러 들어갔을 때 확실히 따뜻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 화***2

      맞아요, 저도 그 포인트가 예쁠 것 같아서 우드 쪽으로 마음이 자꾸 기울어요.

  • 미***프

    창가에 테이블 하나 더 두는 건 공간 넓이만 충분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거실에 작은 테이블 하나 뒀는데 은근히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 가**수

    소파랑 테이블 색감이 너무 튀지 않게 톤만 잘 맞추면 복잡해 보이지 않을 거예요.

    • 화***2

      안 그래도 아이보리 쪽으로 맞춰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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