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색상 정할 때 벽지랑 톤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이번에 재건축 앞둔 아파트라 가성비 위주로 공사하면서 장판 색상 때문에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타일 느낌 나는 걸 원해서 LG 자연애 2.2T 베이지 포세린 모델로 결정했거든요.
장판 고를 때 벽지 색상이랑 너무 따로 놀까 봐 걱정했는데, 벽지를 웜화이트 계열로 맞추니까 생각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어요. 방 하나는 포인트 주려고 조금 다른 톤의 벽지를 썼는데, 장판이 베이지 톤이라 그런지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더라고요.
조명 켜졌을 때랑 낮이랑 느낌이 좀 다르긴 한데, 실제로는 사진보다 한 톤 더 밝고 따뜻한 그레이 느낌이 돌아서 만족스러워요. 장판 고민하시는 분들은 벽지랑 톤 밸런스부터 먼저 잡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포세린 느낌 나는 장판 좋아하는데 2.2T면 두께감도 적당하고 괜찮겠네요.
두께감이 어느 정도 있어서 그런지 발에 닿는 느낌이 너무 차갑지 않고 좋더라고요.
벽지를 웜화이트로 하셨으면 장판이 너무 차가운 그레이면 뜰 수도 있는데 조합 잘 하신 듯해요.
혹시 벽지 모델명도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맞추고 싶어서요.
저는 신한리빙 제품 썼는데 거실은 브람스 모델이었고 작은 방은 던 시리즈로 했어요.
장판도 요즘은 포세린 느낌 잘 나와서 마루 대신 선택하기 딱 좋더라고요.
저도 포인트 벽지 고민 중인데 장판이랑 톤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2.2T면 층간소음 방지 효과도 조금은 있겠네요. 잘 고르신 것 같아요.
가성비 공사할 때 장판이랑 벽지만 잘 맞춰도 집 분위기 확 바뀌죠.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