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구석에 작은 전시 공간 만들면서 느낀 점
셀프 인테리어하면서 거실 한쪽 구석에 아주 작은 전시 공간을 하나 만들어뒀어요. 거창한 건 아니고 전용 다이를 하나 짜 넣고 그 위에 다운라이트만 딱 떨어지게 설치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비워둘까 고민도 했는데, 막상 달항아리 같은 오브제 하나 올려두니까 공간이 훨씬 풍성해 보이는 느낌이더라고요. 조명 위치랑 다이 높이만 잘 맞춰도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게 신기했어요.
공예 트렌드 페어 같은 전시를 가보니까 공간 연출에 활용할 수 있는 소품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예산 여유 생기면 이런 동양적인 오브제들을 좀 더 채워 넣어서 공간을 꾸며보고 싶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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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다운라이트 위치 잡을 때 진짜 고민 많았는데, 역시 포인트 조명이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맞아요. 조명 하나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동양적인 오브제는 진짜 은은한 조명이랑 찰떡이죠. 저도 나중에 작은 선반 하나 짜보려고요.
전시 공간 있으면 자꾸 물건 사고 싶어지는데 무섭네요ㅋㅋ
진짜 공감해요. 저도 하나씩 모으다 보니 공간이 점점 꽉 차고 있어요.
다이 높이를 바닥에서 얼마나 띄워서 제작하셨나요?
저는 너무 낮지 않게, 눈높이보다 살짝 아래로 맞췄는데 딱 좋더라고요.
작은 공간이라도 오브제 하나로 포인트 주는 게 진짜 인테리어의 핵심이죠.
저도 공예 페어 자주 가는데, 거기서 영감 얻어서 집 꾸미는 재미가 쏠쏠해요.
저도 이번에 전기 공사하면서 다운라이트 몇 개 넣을지 고민 중인데 참고할게요!
전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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