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느낌 마루로 결정하고 입주한 지 몇 달, 다시 돌아보니 알겠는 것들
처음 셀인 준비할 때는 마루 용어부터 사이즈까지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타일 느낌은 내고 싶은데 비용이 부담돼서 대리석 느낌 나는 강마루 위주로 엄청 뒤져봤거든요.
동화마루 나투스 진 그란데처럼 큰 사이즈는 시원해 보여서 좋았는데, 보드 소재라 습기에 약할 수도 있다는 말에 고민이 많았어요. 반대로 구정마루 마뷸러스처럼 사이즈가 조금 작은 건 시공할 때 들뜸 같은 문제가 적다고 해서 마음이 흔들리기도 했고요.
이건마루 세라플렉스 스퀘어처럼 두꺼운 제품은 보행감이 좋다고 해서 눈여겨봤는데, 문짝 높이랑 안 맞을 수도 있다는 점이 신경 쓰이더라고요. 노바마루 테라스 같은 광폭 제품은 진짜 시원해 보이는데 넓을수록 뒤틀림 걱정이 된다고 해서 끝까지 결정하기 힘들었어요.
결국 제가 선택한 건 사이즈와 소재 사이의 타협점이었는데, 나중에 보니 마루 두께나 소재만큼이나 시공할 바닥 상태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미장이 덜 마른 상태에서 깔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요즘 마루 고민 중인데 나중에 브랜드별로 특징 정리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저도 타일 느낌 내고 싶어서 광폭 마루 엄청 찾아봤는데, 진짜 사이즈 큰 게 눈에 들어오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넓으면 넓을수록 거실이 확 트여 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포기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저도 나중에 이사 갈 때 마루재가 제일 신경 쓰일 것 같아요. 정보 감사합니다.
나사 텍스 같은 거 말고 진짜 마루 느낌 나는 거 찾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이건마루 두꺼운 거 선택하면 문 하단부 긁힐 수도 있는데 확인해 보셨나요?
습기 관리 잘하셔야 해요. 보일러 세게 틀 때 팽창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