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이랑 상판 색상 맞추기... 진짜 머리 터지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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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반셀프 진행하면서 제일 멘붕 왔던 게 바로 주방 색상 조합이었어요. ㅠㅠ 처음에는 싱크대 색상 하나만 정하면 끝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타일 고르고, 상판 고르고, 수전까지 하나씩 고르다 보니까 나중에 다 모아놨을 때 느낌이 너무 다른 거예요. 분명히 따로 봤을 때는 예쁜 화이트였는데, 다 같이 모아놓으니까 어떤 건 너무 노랗고 어떤 건 너무 차가운 느낌... 진짜 머리 터지는 줄 알았어요.

특히 냉장고장 필름이랑 싱크대 색상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나중에 가서야 '아, 이 색이랑은 안 어울리는데' 싶어서 자재 변경해달라고 사장님께 부탁드린 적도 있었어요. 예비 반셀프 하시는 분들은 자재 하나하나 따로 보지 마시고, 꼭 전체적인 톤(예: 웜화이트, 쿨화이트 등)을 먼저 정해두고 시작하세요. 안 그러면 저처럼 공사 직전에 자재 색상 때문에 밤잠 설칠 수도 있어요. 그래도 다행히 사장님이 잘 도와주셔서 결과물은 너무 만족스럽게 나왔답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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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3

초***러3/23

와... 저 지금 자재 고르는 중인데 진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ㅠㅠ 저도 톤부터 정해야겠어요.

인***무3/23

혹시 상판은 어떤 브랜드 제품 쓰셨나요? 사진 보니까 색 조합이 너무 예뻐서 궁금해요!

구***기3/24

저도 자재 다 모아서 사진 찍어두고 비교해보고 있어요. 이게 그나마 덜 헷갈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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