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사이 빈 날에 준비할 레이아웃 구체화 방법과 자재 확인 질문
반셀프로 진행하다 보니 공정 사이에 갑자기 시간이 뜨는 날이 생겼네요. 이 시간에 제가 더 알아보고 준비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지 고민입니다.
업체 사장님들께서 레이아웃을 더 그려보라는 조언을 주셔서 나름대로 머리를 쥐어짜고 있는데, 어느 정도 다 된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도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특히 주방 쪽 레이아웃을 그리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부터 어떻게 시작해서 그려야 할지 막막합니다.
그리고 바닥재로 생각 중인 제품이 있는데, 아직 전체 시공된 모습을 실제로 본 적이 없습니다. 혹시 해당 자재로 전체 시공된 곳을 직접 볼 수 있는 장소를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희 집 상황은 철거와 전기 공정까지 완료된 상태이고, 곧 목공과 타일 공정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반셀프를 시작하니 자연스럽게 술과 친해지고 살까지 빠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네요. 사소한 것이라도 좋으니 많은 참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주방 레이아웃은 가전 제품의 정확한 치수부터 기입해 보세요. 냉장고장 위치나 식기세척기 진입 공간 같은 걸 구체적으로 표시해야 나중에 목공이나 타일 단계에서 수정이 없습니다.
아, 가전 치수부터 넣어야 하는군요. 지금은 그냥 대략적인 위치만 잡고 있었는데 다시 세밀하게 그려봐야겠습니다.
전체 시공 샷은 사진과 실제 느낌이 정말 다르더라고요. 근처에 큰 규모의 자재 쇼룸이나 인테리어 전시장이 있다면 직접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맞아요. 특히 조명에 따라 색감이 확 바뀌니까 최대한 다양한 조도에서 보시는 게 좋습니다.
목공이랑 타일 들어오기 전이 가장 피 말리는 시기죠. 레이아웃 확정 안 되면 현장에서 사장님들이 계속 물어보실 텐데, 그때 당황하지 않으려면 지금 최대한 꼼꼼하게 메모해 두시는 게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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