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 ㄱ자로 짰다 스타일러 문이 행거랑 부딪혀서 다시 한 후기
이번에 드레스룸 꾸미면서 진짜 뼈저리게 느낀 건데, 그냥 옷 많이 걸 생각만 하면 나중에 진짜 후회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무조건 ㄱ자로 꽉 채워서 수납량 늘리는 게 최고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설치하려고 보니까 스타일러 문 열리는 반경이랑 콘센트 위치가 애매해서 진짜 당황했어요. 스타일러는 전면 공간 확보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그냥 행거 아래에 쏙 넣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 문 열 때 옆에 행거랑 간섭 생기는지도 미리 계산해야 해요.
그리고 창문 있는 쪽은 햇빛 때문에 옷 상할 수도 있어서, 자주 안 입는 옷 위주로 배치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에요. 무작정 꽉 채우기보다는 가전 위치랑 창문 방향, 그리고 내가 옷 꺼내는 동선까지 미리 다 그려보고 결정하는 게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댓글 8
스타일러 문 열릴 때 옆에 행거랑 부딪히면 진짜 불편하겠네요... 혹시 깊이는 어느 정도로 잡으셨어요?
저는 문 다 열었을 때 간섭 없게 넉넉하게 비워두고 상부 선반만 달았어요!
저도 저번에 스타일러 자리 생각 안 하고 행거 넣었다가 문 반쪽밖에 안 열려서 멘붕 왔었거든요 ㅠㅠ
창문 쪽은 햇빛 때문에 옷 변색될 수 있으니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저도 암막 커튼 꼭 설치해요.
ㄱ자 코너 부분 활용하는 게 진짜 기술이더라고요. 거기는 진짜 짐 쌓이기 딱 좋은데.. 어떻게 배치하셨어요?
프레임 색상은 어떤 거 쓰셨나요? 실버가 좁아 보이지 않게 도와준다니 궁금해요.
실버 프레임에 메이플 선반 조합했는데,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드레스룸 공사 들어가는데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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