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업체 선정할 때 제가 중요하게 본 기준들
저희는 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단순히 저렴한 곳보다는 공사 범위를 명확히 조율할 수 있는 곳을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특히 나중에 분쟁 생기지 않게 공사 범위랑 자재 사양을 확실히 정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이번에 거실이랑 주방 쪽은 깔끔하게 가고 싶어서 도배나 목공 작업할 때 선을 딱 정해두는 게 편했어요. 예를 들어서 벽면 전체를 다 건드리는 게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목공 작업해서 깔끔하게 만드는 식으로요. 굳이 안 해도 될 부분까지 비용 들여서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전기 작업도 신경을 많이 썼는데, 스위치나 콘센트 위치를 미리 다 정해두니까 나중에 뜯고 다시 하는 일은 없더라고요. 턴키 업체랑 소통할 때 이런 디테일한 부분을 미리 확정 짓는 게 나중에 스트레스 덜 받는 비결인 것 같아요.
댓글 8
진짜 공사 범위 명확히 안 해두면 나중에 추가 비용 때문에 얼굴 붉히는 일 생기더라고요. 작성자님처럼 딱 정해두는 게 최고예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다 해주겠지 싶었는데, 나중에 보면 다 별도 비용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ㅠㅠ
전기 작업 위치 정하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콘센트 하나 더 만드는 것도 다 돈이라서 고민이 많네요.
목공 작업 범위 정하는 게 진짜 중요하죠. 선을 너무 넓게 잡으면 예산이 순식간에 불어나더라고요.
혹시 업체 선정하실 때 견적서 비교는 어떻게 하셨나요? 너무 싼 곳은 불안해서요.
저는 세 군데 정도 받았는데, 너무 저렴한 곳은 자재 사양을 나중에 딴소리할까 봐 무서워서 제외했어요. 상세 내역이 투명하게 적힌 곳 위주로 봤습니다.
공감합니다. 나중에 하자 보수 문제 생겼을 때 책임 소재 명확한 업체 찾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글 읽으니까 저도 정신이 번쩍 드네요. 계약서 쓸 때 특약사항에 공사 범위 다시 한번 확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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