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 고를 때 톤이랑 질감 차이 때문에 한참 고민했어요
이번에 도배지 고르면서 정말 신중하게 골랐는데, 화이트라고 다 같은 화이트가 아니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밝은색이면 되겠지 싶었는데, 막상 샘플 보니까 웜톤인지 쿨톤인지에 따라 느낌이 너무 달라서 당황했어요.
저는 벽지는 디아망 모던회벽화이트로 하고, 천장은 테라피 H8194-1로 결정했어요. 안방이랑 거실을 같은 모델, 같은 색상으로 통일했더니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안방은 좀 다르게 웜톤으로 하고 싶어서 테라코타 쪽도 고민했는데, 결국 스크래치 걱정 때문에 관리 편하게 하려고 그냥 똑같은 모델로 갔어요.
질감이나 두께감도 꼼꼼히 봤는데, 회벽 느낌이 나는 제품들 중에서도 펄감이 있거나 문양이 큰 게 있어서 비교가 필요했어요. 모던회벽은 질감이 덜하고 깔끔한 느낌이라 선택했는데, 나중에 천장지까지 디아망으로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테라피 제품으로 조합했거든요. 이게 의외로 찰떡이라 만족스러워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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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안방이랑 거실 톤 맞췄는데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디아망은 진짜 튼튼해서 좋아요.
맞아요, 스크래치 걱정 때문에 결국 관리 편한 쪽으로 타협했는데 후회 없어요.
천장지까지 디테일하게 신경 쓰셨네요. 혹시 텍스처 차이가 많이 났나요?
천장지에 너무 엠보가 있으면 빛 반사 때문에 눈이 피로할 수 있는데, 잘 선택하신 것 같아요.
저도 지금 벽지 고르는 중인데 웜톤이랑 쿨톤 사이에서 너무 고민돼요ㅠㅠ
아이 키우는 집이면 확실히 스크래치 걱정되죠. 디테일한 고민 공감 가네요.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쓰신 게 글에서 느껴져요. 예쁜 집 완성하시길!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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