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 고를 때 톤이랑 질감 차이 때문에 한참 고민했어요

화**홈

이번에 도배지 고르면서 정말 신중하게 골랐는데, 화이트라고 다 같은 화이트가 아니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밝은색이면 되겠지 싶었는데, 막상 샘플 보니까 웜톤인지 쿨톤인지에 따라 느낌이 너무 달라서 당황했어요.

저는 벽지는 디아망 모던회벽화이트로 하고, 천장은 테라피 H8194-1로 결정했어요. 안방이랑 거실을 같은 모델, 같은 색상으로 통일했더니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안방은 좀 다르게 웜톤으로 하고 싶어서 테라코타 쪽도 고민했는데, 결국 스크래치 걱정 때문에 관리 편하게 하려고 그냥 똑같은 모델로 갔어요.

질감이나 두께감도 꼼꼼히 봤는데, 회벽 느낌이 나는 제품들 중에서도 펄감이 있거나 문양이 큰 게 있어서 비교가 필요했어요. 모던회벽은 질감이 덜하고 깔끔한 느낌이라 선택했는데, 나중에 천장지까지 디아망으로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테라피 제품으로 조합했거든요. 이게 의외로 찰떡이라 만족스러워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미***프4/27

저도 안방이랑 거실 톤 맞췄는데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디아망은 진짜 튼튼해서 좋아요.

화**홈4/27

맞아요, 스크래치 걱정 때문에 결국 관리 편한 쪽으로 타협했는데 후회 없어요.

초**인4/27

천장지까지 디테일하게 신경 쓰셨네요. 혹시 텍스처 차이가 많이 났나요?

도***가4/27

천장지에 너무 엠보가 있으면 빛 반사 때문에 눈이 피로할 수 있는데, 잘 선택하신 것 같아요.

집***중4/27

저도 지금 벽지 고르는 중인데 웜톤이랑 쿨톤 사이에서 너무 고민돼요ㅠㅠ

아*맘4/27

아이 키우는 집이면 확실히 스크래치 걱정되죠. 디테일한 고민 공감 가네요.

홈**홈4/28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쓰신 게 글에서 느껴져요. 예쁜 집 완성하시길!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