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4000만원대 보고 결국 감리님 찾아 나선 이유

창*댁

처음에는 그냥 편하게 턴키로 맡기려고 했어요. 그런데 견적을 받아보니 생각했던 예산보다 1000만원 넘게 높게 나오더라고요. 턴키로 하면 편하겠지만 비용 부담이 너무 커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직접 발품 팔아보자 마음먹고 현장 경험 많으신 목수님을 찾아갔는데, 이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인터넷에서 유명한 업체랑 상담할 때는 연락도 잘 안 돼서 답답했는데, 이분은 현장에서 바로 소통이 되니까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중간에 화장실 덧방 하려다가 누수 발견했을 때도 정말 아찔했어요. 만약 그냥 타일만 덧씌우고 끝냈으면 나중에 큰일 날 뻔했거든요. 감리님께서 꼼꼼하게 봐주신 덕분에 구배도 다시 잡고 제대로 공사할 수 있었어요.

전기 공사할 때도 콘센트 증설이나 매립등 위치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베테랑 전기 반장님이 센스 있게 제안해주신 대로 진행했어요. 30년 넘은 배선들 다 새로 작업하느라 비용은 좀 들었지만, 그래도 튼튼하게 해두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할 것 같더라고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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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초***인5/8

저도 지금 견적 받고 고민 중인데 턴키랑 직접 하는 거 차이가 많이 나나요?

창*댁5/9

아무래도 직접 조율하면 인건비나 중간 마진은 줄일 수 있는데, 그만큼 신경 쓸 게 정말 많아요. 그래도 믿을 만한 분 만났을 때는 훨씬 경제적이에요!

인***수5/9

누수 발견하셨을 때 진짜 가슴 철렁하셨겠어요. 그래도 그때 발견해서 다행입니다.

이***중5/9

전기 작업할 때 배선 새로 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싹 다 교체했어요.

꼼*러5/9

공사 비용도 중요하지만 역시 하자가 안 생기는 게 제일인 것 같아요. 고생하셨네요.

집**기5/9

와, 4천만 원대면 진짜 알차게 하신 거네요! 부럽습니다.

리***옥5/9

저도 예전에 누수 때문에 공사 범위가 커져서 고생했는데... 글 읽으니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목공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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