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 조명 전구 고를 때 무게랑 밝기 차이 때문에 고민했어요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기존 판조명을 없애고 레일 조명을 설치했거든요. 근데 주백색 전구로 바꾸니까 생각보다 너무 어두운 느낌이라 전구를 다시 골라봤어요.
비츠온이랑 러빙홈 제품을 비교해 봤는데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비츠온은 개당 천 원대 정도로 저렴한데 무게가 40g 정도로 엄청 가벼워요. 반면에 러빙홈은 6,000원 넘게 주고 샀는데 무게가 200g이나 나가서 꽤 묵직하더라고요.
저는 레일 조명을 석고 피스로 고정해둔 상태라 전구가 너무 무거우면 레일이 처질까 봐 걱정됐거든요. 그래서 가벼운 비츠온을 썼었는데 이게 빛이 좀 약하고 전구색 느낌이 섞인 주백색이라 조금 아쉬웠어요.
결국 밝기 때문에 러빙홈으로 다시 갈아끼웠는데 이건 형광등처럼 환한 느낌이 들어서 훨씬 만족스러워요. 무게가 좀 나가더라도 주방처럼 밝은 빛이 필요한 곳은 러빙홈이 낫고, 레일에 전구를 많이 달아야 해서 무게가 부담되는 곳은 비츠온이 적당할 것 같아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레일 조명 쓸 때 무게 때문에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전구 많이 달면 은근히 처져요.
맞아요. 그래서 저는 일단 가벼운 비츠온으로 먼저 채워봤는데 결국 밝기 때문에 다시 바꿨네요.
주백색도 브랜드마다 색감이 너무 달라서 헷갈리는데 러빙홈은 진짜 환한가 보네요.
비츠온이 1,000원대면 진짜 저렴하긴 하네요. 저는 그냥 싼 게 최고라 이것만 썼거든요.
가격은 진짜 착한데 수명이 생각보다 짧아서 8개월 만에 다 나갔더라고요 ㅠㅠ
레일 고정할 때 석고 피스 쓰시면 전구 무게 진짜 조심해야 해요. 무거우면 위험할 수도 있어요.
저도 주백색 샀는데 너무 노란 느낌이라 당황했던 적 있어요. 색감 차이가 은근 크더라고요.
러빙홈 전구는 무게가 200g이나 되나요? 생각보다 꽤 묵직하네요.
네, 비츠온보다 5배 정도 무거워서 만져보고 깜짝 놀랐어요.
정보 잘 보고 가요. 저도 이번에 조명 바꿀 때 참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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